여러분들은 치킨을 한달동안 얼마나 먹고 계신가요? 글쓴이는 한달에 한번은 꼭 치킨을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치킨은 우리몸에 좋다고하기도 애매하고 안좋다고하기도 애매애 음식인 것 같아요 (지극히 주관적인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튀김종류라 자주먹으면 좋지않지만 닭이라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 할 수 있고 또 맛있기 때문에 좋다고도 할 수 있죠. (말도 안되는 논리 입니다. ) 아무튼 정말 한국인이라면 치킨을 싫어할 수 없을 정도로 한국의 치킨사랑은 무한히 넘치고 있는데요. 최근까지의 치킨의 변천사를 보면 엄청난 변화와 다양한 맛들이 출시된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렇다면 오늘 치킨의 변천사를 살짝 알아볼까 해요.
그전에 국내에서 치킨 소비량이 얼마나 되는지 혹시 궁금하지는 않으신가요? 항간에 뉴스를 보니 프랜차이즈 치킨집의 시장 규모가 무려3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하죠? 요즘 거리를 둘러보면 한블럭에 치킨가게 하나씩은 꼭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먼저 그렇다면 오리지날 치킨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해볼까 해요. 보통 여러분들이 시장치킨이라고 부르는 치킨을 오리지날로 보실 수 있어요. 전기구이도 있고 얇은 닭튀김옷에 통째로 튀겨져있는 치킨이 그 시초입니다. 그 이후에 바삭한 치킨튀김옷이 생기고 후라이드의 개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해요. 역시 후라이드하면 소금이죠? 하지만 여기서 양념치킨이 생기고 나서 대세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양념치킨이 등장하고 난 후에 많은 어린이들이 양념치킨맛에 푹 빠져서 그 매출량이 어마어마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양념치킨이 치킨계에서 엄청난 비중을 자랑하고 있던 찰나에 새로운 맛을 꿈꾸던 한 치킨가게 사장님에 의해 간장치킨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찾던 소비자들에게 간장치킨은 혁명으로 다가갔다고 합니다. 그 이후부터 더 다양한 치킨들이 등장하게 된 것 같아요. 마늘치킨, 파닭, 깻잎치킨 등등 최근에는 떡볶이, 까르보나라, 치즈시즈닝 등 엄청난 토핑을 얹으면서 더욱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글쓴이가 좋아하는 굽X치킨의 정말 매운 치킨 (볼x이노)와 갈비맛 치킨은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어 어마어마한 매출량을 불러왔다고도 하네요.
글쓴이는 다양한 치킨에 도전을 많이 했었는데요. 역시 그래도 치킨은 고전이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시장에서 사면 종이봉투에 담아주는데 저는 기름기가 좌르르르 흐르는 그 치킨이 왜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겟어요. 가끔가다가 화려한 토핑과 새로운 맛의 치킨을 먹으면 맛있기는 하지만 어딘가 그리운 맛을 찾게 되는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글쓴이는 세대차이를 느끼는걸까요… 아무튼 허니머스타드에 콕하고 찍어서 먹는 그 시장 통닭이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지는 시간이네요. 아무래도 한마리 대담하게 야식으로 사와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