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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송이님 글 ㅋㅋㅋ 가끔보면 말도안될정도로 오그라드는 말들이 사람마음을 녹여 주는거같네요. 특히나 지금같이 지칠대로 지친 송이님 마음이 오히려 건장하고 젠틀함보단 저런 직설적이고 기름기 좔좔한 멘트가 더 한몫해서 있는힘껏 송이님 마음을 녹였을듯ㅋㅋㅋ. 바쁘시겠지만 항상 일기같은 글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보팅업~

나도 사람 보는 눈좀있는데.. 저도 보고싶네요 ㅋㅋㅋ 남자는 남자가 더 잘본답니다!!

밤에 잠을자고 눈을 떠 일어나면 아침이 됩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전개가 되듯이.. 사람도 그럴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좋은사람 만나질것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나쁜하나님!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2달동안 별 탈없길 바라요~ 송이님은 섬세한남자같군요. 흘려말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기억하시다니!! 내가 닥터분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ㅋ.ㅋ 매일매일 연재하는 소설 같은 당신의글.. 갈수록 흥미롭습니다 :>

드디어 송이님을 처음보네요!! 상상그이상 ㅋ.ㅋ 속으신김에 조금만 더 속으셔서 당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감히 자부해봅니다 ! 보팅업!

"그리고 비대칭 원피스를 입은 내가 많이 이쁘게 나온 셀카를 보냈다." 저도 셀카를 받고 싶은걸요!!? 박효신이 부른 'Can't Take My Eyes Off You' 입니다. 얼른 이 노래를 송이님이 찾는 듬직한 남자가 불러주기를... 보팅업!

이래서 다 나쁜남자 나쁜남자 이러는군요 ㅋㅋㅋ.. 반지가 손이랑 너무 잘어울립니다 ><

글 읽기전에 유튜브에서 Versace on the floor 를 들으면서 글을 정독했습니다. 옷이 이쁘다기 보다 고귀해보입니다. 단아함을 뿜뿜하는거 같아요잉.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자신한테 선물 주는것만큼 큰일은 없다고 봅니다 전 제 자신한테 1년에 2번 선물을 줘요. 첫번째 선물은 새해첫날인 1월1일 두번째 선물은 7월 13일! 군대 전역날입니다 ㅋㅋㅋ 웬만해선

혹시나했는데 돌팔이는 역시나였군요 ㅎ.ㅎ 이쁜 프사가 찍히길 바랍니다 ><

ㅋㅋㅋㅋ 아윌메리유 ㅋㅋㅋㅋ 오랜만이시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018년 하반기에는 꽃같은왕자님 만나시길!!

손가락에 꽃이 피었네요 ><

잘 읽었습니다 2탄이 기대되는군요!

그냥 저는 남자이기에.. 남자 관점으로 봤을땐 '아.. 여자분들은 저런 부분을 저렇게 생각하시는구나' 라고 여긴다고 해야하나요? 친구분께서 룰을 알려주셨는데.. 그 룰로 인해서 좋은사람을 만나실수 있는 확률을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만, 아닐 경우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마음가는대로 해야하는게 사람인거고, 송이님이 연하남이 맘에 드시고 좋아한다면 어필하는

상장 들고있는 까무잡잡하고 눈썹찐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

역시 남자입장 여자입장이 다르단걸 송이님 게시글 보면서 확연히 느끼네요 ㅎㅎㅎ.

완벽하게 꼼꼼하게 읽기전에 댓글부터 답니다. 사진님 포스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늘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seoklee

송이님 제주도 관련된 포스팅 너무 잘보고있습니당. 마지막줄이 관건이네요 ㅋㅋㅋㅋ. 혹 저번에 말씀드린 지갑은 확인하시는지요!? 받은 스팀과 스달 얼른 지갑에 넣어주세요 ㅋㅋ.돈들 챙기셔야지요

제주도는 역시 가족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