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의 Global경제 성장률 전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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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IMF를 끝으로 3대 예측기관(세계은행, OECD 포함)들의 금년과 내년도 전망이 모두 발표된바 있다. 中경제는 어떻게 예상되고 있나. 한마디로 미국과 인도는 낙관적이며 중국과 한국은 비관적이다. 선진권역과 신흥권역 상호간 차별화 현상이 심화된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선진권역은 성장

률을 유지한 반면에 신흥권역은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다. 같은 경제권역에서도 개별국가 상호간 차별화된다. 선진권역은 미국은 성장, 유로권역은 성장 둔화를 예상한다. 신흥권역에선 인도는 고성장, 중국과 한국은 하향조정한다. 한국은 경제 특히 금융시장 상관관계가 높다보니 중국과 동조하는 모습이다. 일본은 금년 상향, 내년 유지되는 점이 눈에 띤다.


(위 그림은 IMF의 10월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을 나타낸 도표이다. 한국의 경우 금년엔 0.2%, 내년엔 0.3%를 당초예상보다 낮춘 것을 알 수 있다).

세부분석 개요

며칠 전에 한국에선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한국개발연구원(KDI)측이 국내총생산(GDP)기준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금년 당초 2.9%에서 2.7%로 그리고 내년에는 2.6%로 전망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는 IMF 10월 전망보다 금년은 0.1% 낮고 내년은 동일한 것이다. 한편 위 그림에서 보듯이 국제통화기금(IMF)측은 지난 10월에 2018~19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보다

0.2%하향 조정함에 따라 7월 발표한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3.9%에서 3.7%로 떨어진다. 하향원인으론 무역마찰, 주요국 (유로 존, 영국, 일본 등)통화정책 정상화 및 경기둔화, 신흥국의 자본유출 등을 지적한다. 유럽권역의 핵심국가인 독일의 제조업 수주와 무역량 감소 등으로 유로 존 2018년 성장률은 이전보다 0.2% 하향 조정한 2.0%이다. 내년도인 2019년 성장률 예측치를


(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연도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2018년 2.7%와 2019년 2.6% 수치는 한국개발연구원의 전망치이다).

국별로 보면 미국과 중국은 각각 0.2% 낮춘 2.5%, 6.2%로 제시한다. 美中무역 갈등이 장기화하면 아시아 지역의 평균 경제성장률이 향후 2년간 최대 0.9% 가량 둔화될 수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은 분석한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에게 이미 부과한 거나 논의 중인 보복관세가 모두 적용될 경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첫 2년간 최대 1.6%의 손실을 볼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

의 GDP 손실 규모 역시 거의 1.0%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에 상품을 판매하는 아시아권의 다른 국가들도 경제성장률이 상당히 둔화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을 한다. 美기준금리 인상기조 등 모든 여건을 고려할 때 아시아 전체 경제성장률이 2년간 최대 0.9%가량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와 관련해 IMF는 올해 아시아 경제성장률 전망은 5.6%로 유지하지

만 내년도 성장률 전망은 5.4%로 지난 4월 전망치보다 0.2% 하향조정한다. 한국 역시 상당한 피해를 볼 수 있는 국가로 분류해 GDP 손실이 거의 1% 정도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전망한다. IMF는 역내 정책 결정자들에게 단기적 경기부양을 통해 충격을 상당부분 상쇄할 수 있지만 서비스부문 중심의 시장자유화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방안 역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국제통

화기금측은 미국과 여타 선진국이 예상보다 빠르게 통화정책 정상화 즉 긴축(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신흥국시장 혼란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IMF는 Risk 수용범위의 갑작스러운 퇴보, 무역긴장 고조, 정치적이나 정책적 불확실성 역시 긴축적 재정상황을 초래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등 일부 신흥국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는 혼란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