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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濠)와 싱가포르 금융당국이 금융권에 배당금규모 제한을 촉구(促求)한다. 한편 중국이 위안화결제 확대를 추진한다. 그리고 中화웨이가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실적이 한국의 삼성전자를 앞지른다. 관련 내용을 짧게 살펴본다.
◎호주와 싱가포르
신(新)정책도입 여부
호주(濠) 중앙은행이 새로운 정책은 검토하지 않고 있음을 표명한다. 이유는 신(新)정책도입은 부작용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마이너스금리는 선택사항이 아님을 부연한다. 아울러 3년 물 국채금리 수준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목표인 0.25%에서 괴리하는 모습을 보일 경우 매수확대를 추진할 것임을 첨언한다.
배당금규모의 제한
濠건전성규제청은 새로운 충격에 대비하여 금융기관에 일반적 경우보다 자본확충을 촉진하기 위하여 건전성 심사를 통해 배당금지급을 지속가능한 수준에서 억제하고 고객과 경제적 지원을 우선할 방침이다. 한편 싱가포르 통화청은 은행권에 금년 배당금 상한을 전년대비 60%로 제한하도록 요구한다. 이는 코로나로 큰 타격을 받은 자국경제에 대출자원의 충분한 확보 등이 목적이다.
◎인도(印度)와 태국(泰國)
印度정부가 북부의 국경지역에서 중국과의 충돌을 계기로 정부조달에서 中기업의 참여를 제한하거나 배제를 강화한다. 정부와 국영기업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민간에서 구입하는 입찰에 참여할 경우에 관할 관청에 사전등록한 이후 印度의 외교부와 내무부에 허가를 의무화한다. 한편 泰國재무부가 2020년 성장률을 하향조정한다. 성장률은 올 1월의 −2.8%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8.5%로 예측한다. 이는 신종 코로나로 인한 관광업과 제조업 타격 등을 반영한다.
◎중국
위안화의 국제결제 확대
세계경제의 회복촉진 등을 위해 EU(유럽연합)와 중국이 연내 투자협정 체결을 위해 협상을 진행함과 아울러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백신개발 등에 협력할 방침임을 공표한다. 한편 중국은행 자회사가 美제재에 대비목적으로 中본토, 홍콩, 마카오 간(間) 자금결제에 자국통화인 위안화의 국제결제 시스템(CIPS) 활용을 늘려야 한다고 제시한다. 아울러 국제은행間 통신협회(SWIFT) 네트워크에서 CIPS로 이행하여 미국의 국제결제 자료파악을 줄일 수 있음을 강조한다. 참고로 전년 동기대비 기준 홍콩 2020년 2분기 성장률은 −9.0%이며 이는 직전 1/4분기(−9.1%)보다 높고 예상수치(−8.3%)보다 낮다.
中화웨이 스마트폰 실적
中화웨이가 올해 2/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으로 Global 1위를 기록한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中화웨이의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5,580만대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5% 줄어든 수준이다. 中화웨이가 美제재로 해외사업 부문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분기 판매량 중 70%는 중국에서 달성된 것이다. 2분기 中화웨이 스마트폰 수출물량은 전년대비 27% 감소한다. 2위를 한 삼성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5,370만 대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0% 급감한 수준이다. 中화웨이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삼성, 애플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中화웨이가 1위를 계속 유지 가능한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한다. 이유는 유럽 등 주요지역의 파트너들이 Risk를 줄이기 위해 수입하는 中화웨이 스마트폰 모델 수 등을 줄이고 있어서다. 세계경제가 회복하기 시작하면 중국의 힘만으로 中화웨이가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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