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COVID19)를 아직 대유행(Pandemic) 국면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국은행은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다.
안이한 WHO의 시기상조론 / 금리인하 적극론 근거(골드만삭스의 美성장전망, 국내경제의 역성장전망, 한국의 성장률 전망하향, 국고채금리의 하락지속, 높아지는 금융시장 불안, 금리인하 예상기류의 확대, 과거 감염병과 금리인하) / 금리인하의 신중론 근거(완화정도의 조정여부, 오는 4월 금리인하설, 제한적인 금리인하의 효과, 집값 상승과 금리인하) / 금통위의 금리수준의 결정(기준금리 동결결정)
WHO는 한국, 이탈리아, 이란 등의 감염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내용은 매우 우려스럽지만 사망자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지 않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현재로는 코로나19(COVID19, 우한폐렴)를 전(全)세계적으로 확산한 전염병으로 보기 어려워서 신종 감염증의 대유행(Pandemic) 선언은 시기상조란 입장이다.
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중국(좌측)과 한국(우측)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 증가흐름을 나타낸다. 위 그림에서 중국은 증가세가 점차적으로 둔화하고 있는 반면에 한국은 증가속도가 가파른 것을 알 수 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코로나19의 영향을 감안하여2020년 1분기 美GDP(국내총생산)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4%에서 1.2%로 하향조정한다. 골드만삭스는 공급網(망) 혼란이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 다수 기업이 생산을 축
소할 수밖에 없지만 재고수준이 높은 수준이어서 공급網 불안여파를 상쇄(相殺)한다고 분석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한다면 2분기 美경제성장률은 2.7%로 전망한다. 참고로 미국 1월 시카고 연방은행 전미활동지수는−0.25이며 이는 직전 월인 2019년 12월(−0.51)과 예상치(−0.92)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1분기(1~3월) 한국경제가 위 그림에서 보듯이 확진자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역(逆)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한다. 이럼에 신종 코로나19로 인한 Global경제 쇼크가 지속하면 한국은행
이 기준금리를 1번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상황은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하락 폭이 2015년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당시의 −0.2%를 넘어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해당하는 거로 지적한다. 전염병 확산으로 경제활
동이 위축(萎縮)되어 올해 1분기 국내 GDP는 전 분기 대비 약 0.3% 감소하고 올해 연간 GDP성장률 역시 1.8% 내외로 하락할 위험이 커진 상황임을 예측한다. 한국과 중국의 전염병 확산은 내수와 생산부문 위축을 초래한다. 中기업
연합이 최근 발표한 中기업의 직원 복귀율과 가동률은 각각 66%, 59%에 불과하다. 中가동률 부진은 中현지공장에서 부품 등 중간재를 조달하는 국내 제조업체의 생산차질(蹉跌)을 빚고 수출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한다. 감염증 관련 공포확산으로 인해 소비심리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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