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경기판단과 통화정책 입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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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방비준제도(FED) 파월 의장 및 지역 연방은행 총재가 美경기침체 Risk는 매우 낮은 편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마이너스(−)금리는 투자확대에 긍정적이지만 美경제에 부적절함을 표명한다. 한편 각국의 정책기조는 전 세계 저금리 여건에서 다양화될 필요가 존재한다. 이럼에 ECB(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 위원들이 추가적인 완화기조의 중단을 시사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목차

美연준 통화정책 입장 / 美연준 및 지역 연은 경기판단 / ECB 통화정책 위원의 경기판단 / 필요한 각국 정책기조의 변화 / 마이너스금리와 경기부양 대책

◎美연준(FED)의 통화정책 입장

美연준이 양호한 노동시장과 2%대로 추이(推移)하는 물가상승률 등으로 경기가 확장국면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여 당분간 기준금리 동결기조의 유지와 금리인하 중지를 시사(示唆)하면서 마이너스금리제도의 도입은 현 시점

에서 부적절함을 표명한다. 그리고 올해 3차례(7월, 9월, 10월)의 금리인하가 경제전망 개선에 도움을 주지만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함을 제시한다. 현재 세계 성장둔화, 무역갈등 등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저금

리가 통화정책 효과를 제한하고 있어 재정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참고로 주요 美경제지표인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월대비)은 0.4%이며 이는 9월(0.0%) 및 예상치(0.3%)보다 높다. 한편 10월 美생산자물가 상승률(전월대비)은 0.4%이며 이는 지난 9월(−0.3%)과 예상치(0.3%)보다 높은 수준이다.

◎美연준 및 지역 연은 경기판단

美연준(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경기확장 국면 장기화 여건에서 과열 징후는 없다고 언급하면서 전쟁수준의 美中무역마찰과 기업투자 축소, 해외경제 Risk속에서도 여타 선진국에 비해 성장률이 높은 편이라고 지적한다. 뉴욕 연방은행의 윌리엄스총재는 2019년에는 2%의 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을 예상한

다면서 가계지출이 계속 증가세를 보여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美경제는 물론 통화정책도 양호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클라리다 FED부의장은 美연준이 제로금리 근처까지 금리를 인하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경기가 악화될

시 유효한 추가정책을 검토할 수 있지만 이는 여타국가의 동향을 반영한 각국 사례와 정책수단의 재평가를 전제함을 피력한다.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장단기 금리의 역전해소 현상이 2020년 美경기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으며 이는 시장동향에 기초한 경기침체 우려가 없어짐을 뜻한다는 입장이다.

◎ECB 통화정책 위원의 경기판단

프랑스 중앙은행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저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금리가 최저수준으로 유지될 필요성이 존재하며 긴축(금리인상)기조로의 전환은 오류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물가목표 관련한 정의를 통화정책회의에서

논의할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네덜란드 중앙은행 크놋 총재는 마이너스(−)금리와 자산매입 등 비(非)전통적인 통화정책의 사용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비(非)전통적인 수단이 많은 불확실성을 수반하기 때문이

라고 설명한다. ECB 부총재(데 권도스)는 유럽의 경기침체관련 Risk는 낮다는 입장이며 한편 금융안정성 관점에서 다수 관계자가 관련된 기후변동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중앙은행은 관련 역할에 보다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Posting은 본제하의 (2)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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