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경제의 성장률전망과 한계(2)

py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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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상향하는 경제지표

中실물경제 지표에 Global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춘절(설 연휴) 이후 지금까지 발표된 中경제지표가 하나같이 右상향 그래프를 보이면서 中경제 성장둔화에 대한 우려는 눈에 띄게 잦아든다. 여기에 美中무역협상 타결기대까지 더해져 주식시장 Chart를 보면 아시겠지만 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다우지수 등 미증시와 더불어 올해 들어 상당한 폭으로 급등한 상황에 있다.


(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중국의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증가율을 나타낸다).

  • 주요 경제지표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등 주요 경제지표를 보면 경기부양책 효과와 2분기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특히 산업생산 증가율은 1~2월 5.3%로 떨어져 2002년 초 이후 17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하지만 3월에는 8.5%로 큰 폭 반등하면서 6% 안팎의 시장 예상

를 크게 웃돈다. 이는 당분간 증가속도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中경제성장률에서 가장 큰 비중인 내수도 회복추세다. 3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1~2월(8.2%)과 시장예상(8.4%)을 훌쩍 뛰어넘는 8.7%로 집계된다. 中정부주도로 Infra사업을 가동한 가운데 위 그림엔 없지만 1~3월 고정자산투

자 증가율도 6.3%를 기록해 1~2월 증가율인 6.1%보다 0.2% 높아진다. 한편 최근 발표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3%, 0.4%로 모두 시장기대치에 부합한다. 특히 경기선행지표인 PPI가 9개월 만에 반등하며 디플레이션 우려도 완화한다.

사회융자를 비롯한 은행권 위안화 신규대출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3월 수출도 2자릿수(14%) 증가율을 나타낸다. 3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50.4를 기록하여 4개월 만에 위축(萎縮)국면에서 확장국면으로 전환한다. 참고로 PMI는 기준치가 50이며 그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뜻한다.

◎中성장률전망과 한계

  • GDP성장률 전망

당국의 적극재정 및 통화정책 완화기조가 실물경제에 반영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됨으로 올해 2분기까지 GDP 성장률은 하방압력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2분기부터 GDP 성장률이 반등조짐을 보이면서 3~4분기에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며 2019년 한해 中경제성장률은 6.4%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국제통화기금은 지난 4월 9일 中정부의 경제성장 촉진대책을 높게 평가하며 올해 GDP성장률 전망을 기존 6.2%에서 6.3%으로 0.1% 상향조정한다.

  • 지준율 인하재고

中경기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경우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 인하를 재고할 것으로 시장에선 관측한다. 전문가들은 3월 사회융자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면서 中경제가 곧 바닥을 칠 것으로 관측한다. 그리고 물가도 반등하면서 인민은행이 추가 지준율 인하의 단행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진단한다. 다만 지준율 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부연(敷衍)하면 소비부문 회복세가 더디는 등 中경기회복이 아직 초기인 만큼 추가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부채축소와 구조조정

부채축소 등 구조조정이 동반되지 않으면 경기회복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최근 경기회복세가 中정부의 부양책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최대 Risk인 부채문제 해결과 구조조정은 오히려 뒷걸음질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유는 성장우선의 부양책이란 게 본질적으로 정부재정으로 기업을 돕는 것인데 中정부와 기업은 이미 선진국에 비해 빚이 많기 때문이다.

  • 심한 부동산 양극화

中부동산이 가격은 물론 지역별로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中정부의 경기부양 기대감 속에 현지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개발이 더딘 내륙의 많은 도시의 집값은 인구유출 영향으로 약세를 보인다. 특히 헤이룽장과 지린, 랴오닝 등 中동북지방을 중심으로 중소도시의 인구가 급감하는 도시수축

현상이 심각(深刻)하다고 한다. 부연(敷衍)하면 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70개 도시 주택가격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 3월 평균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61% 상승한다. 이는 작년 4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낸 지난 2월의 전월대비 상승률 0.5%보다는 소폭 오른 수치이며 3월 주택가격은 전년대비로는 11.3% 오른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제하의 Posting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