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금융당국(연준)의 경기인식은 중소기업 지원에 초점을 둔다. 한편 中금융당국은 통화정책을 유연하게 운용할 방침이다. 그리고 영국 등 Global각국은 자국사정에 맞는 통ㅇ하 등 정책을 추진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美금융당국의 경기인식
美카플란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중소기업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美연준(FED)의 긴급대출 프로그램이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있지만 재무상태가 취약한 중소기업 일부는 신종 코로나19 Pandemic(세계적 대유행)으로 파산(破産)이 예상됨을 제시한다. 그 중 서비스 분야의 중소기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음을 지적한다. 한편 美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자금을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의 중요성이 부각(浮刻)되고 있으며 올해 2월 개발된 즉시 결제시스템−민간부문 등과 공조 속에 진행되고 있음−을 통해 자금을 공급할 경우에 가계의 부담을 낮출 수 있음을 표명한다. 여기에는 美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가 동조한다.
中통화정책의 운영방침
중앙은행(Central Bank)인 中인민은행은 자국의 통화정책을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2분기 정책보고서에는 경기지원을 위해 풍부한 유동성을 유지한다고 적시(摘示)되어 있다. 또한 부실채권은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위기를 반영하여 늘어날 우려가 있으며 이에 시중은행은 긴급대책을 설정할 것을 촉구한다. 中금융당국은 대형의 국영은행에 수익성 제고(提高)를 위해 은행원 급여축소 압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향후 경기하강에 대비한 조치로 정부계 펀드, 투자업무를 취급하는 금융 대기업 등에 보수(報酬)제한을 요구한다.
英금융통화정책의 운용
베일리 총재를 포함한 英잉글랜드은행(Bank of England, 영란은행)은 현행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신종 코로나19 (우한폐렴) 위기 대응용으로 마이너스금리 도입은 당분간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럼에 따라 최근 英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와 자산매입 범위를 기존과 같이 지속할 방침이다. 그리고 영란은행은 2021년(내년) 하반기에 코로나19 위기 이전수준으로 경기가 회복할 가능성이 있음을 제시한다. 한편 英금융안정보고서에서 은행권이 기업에 대출을 지속할 수 있는 자본이 충분하다고 평가한다. 또한 은행들이 대출거부(拒否) 등 방어조치를 취할 경우 은행과 경제전체에 손실이 된다고 제시한다. 아울러 英실업률은 향후 7.5%까지 상승할 것이나 점차 저하(低下)될 것이며 물가상승률은 당국이 설정한 목표치(2%)로 오를 가능성이 클 거로 관측한다.
일본의 경제정책 문제
일본과 포괄적인 무역 관련 합의를 향해 관련 협상이 진전(進展)되고 있다고 평가한 英정부(국제무역부)가 일본과의 연내 합의를 목표로 협상에 임하고 있어 연내 무역협정 타결 가능성을 확대한다. 한편 日정부의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완화라는 정책조합을 채택하더라도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ank of Japan)의 독립성 약화 가능성엔 문제없음을 강조한 일본은행측은 신종 코로나19 대응용으로 필요한 모든 수단을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 관련 미래 불확실성은 크지만 대내외 경제는 하반기 이후 점차 개선될 rj로 관측한다.
인도와 터키 금융정책
최근 소비자물가가 오르고 있어 인플레이션 동향을 주시하는 인도(印度) 중앙은행(Central Bank)이 시장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동결한다. 또한 은행의 부실(不實)채권이 크게 늘고 있어 기업대출 재편을 인정한다고 발표한다. 한편 터키 금융당국(중앙은행)이 지난 7월 하순부터 이스탄불 증권거래소의 통화스왑 시장을 통한 리라貨(화) 매입이나 터키 국내은행과의 리라貨 예금업무를 승인하면서 주요 투자은행의 리라貨 거래제한을 일부지만 면제한다. 이는 터키자산에의 투자와 자국기업의 신용제공 등이 전제조건(前提條件)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