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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상품관련 무역지표가 올해 저조(低調)한 편이다. 기술주 중심의 증시호조는 경제구조 전환의 신호이다. 한편 세계화의 다음국면은 과거와 달리 규제강화 속 경쟁하는 형태가 전개될 것으로 예측되며 美가계의 순(純)자산 증가는 향후 美성장복원력에 주요한 요소이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Global 상품무역 지표
WTO(World Trade Organization, 세계무역기구)에 의하면 Global 상품관련 무역지표는 올해 2분기(84.5)에 통계작성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는 전년 동기(同期)에 비해 18.6을 하회하며 세계무역기구가 올해 6월 Global 상품무역이 작년 동기와 비교해서 18.5% 감소한다는 예측치와 거의 일치하는 수준이다. WTO는 올해 4월에 금년도 세계무역이 전년대비 13~32% 줄어들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WTO의 추가지표에 의하면 울해 3/4분기부터 무역과 생산이 회복될 거로 전망하지만 V자 형태보다는 L자 움직임이 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망한다. 참고로 2020년 7월 日무역수지(억 엔)는 116(원화로 1,287억)이며 이는 직전 6월(−2,693)보다 크게 높으며 예상치(776)보다는 낮은 수치이다.
경제구조 전환의 Signal
신종 코로나19 위기 이후 금융부문과 실물부문의 경제적인 괴리(乖離)가 지속한다. 주식시장에서는 기술주 중심으로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는 비(非)대면 수요의 급격한 증가 등으로 관련 기업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음을 반증(反證)된다. 전기(前記)한 수요의 변화는 일부 기업에 플러스(+)요소이나 경제부문 전체의 순조로운 회복과는 무관(無關)한 것으로 분석한다. 이는 산업과 기업의 변화 속에서 혼란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다만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ect)등 신(新)기술 확산과 생산성 제고(提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위기 속에서 향후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Signal)로 분석한다.
Globalization과 규제강화
올 11월 美대선에서 美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Globalization(세계화)과 기후변화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각국의 새로운 무역정책은 내용면에서 규제범위가 확장되거나 강화될 것이 전망된다. 현재 무역지대별로 다양한 규제가 있으며 신흥국은 이를 수용할 필요성이 존재한다. 향후 수출과 환경의 연관성은 유럽과 중국의 갈등구도(構圖)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지역무역협정별로 상이한 요구가 커질 게 관측된다. 이는 향후 국가 간(間) 경제활동에서 규제를 수반하는 형태로 세계화가 강화될 것임을 시사함.
향후 美성장복원력 요소
위기 확산의 신종 코로나19 국면에서 미국은 대규모 일자리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계의 순자산은 사상 최고치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역설(逆說)에 직면한다. 이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당시와 달라 향후 성장여력이 빠르게 복원될 가능성을 내포한다. 일각에서는 자산가격의 신속한 회복 속에서 승자와 패자가 극명(克明)하게 구분될 것으로 주장한다. 다만 고용부진에도 개인저축률이 2009년에 비해 4배 이상으로 증가됨으로 인해 더 많은 소비여력을 보유하는 등 충격흡수력은 과거보다 강화된 상황이다. 참고로 2020년 8월 3주차 美신규실업급여청구건수(만 건)는 110.6이며 이는 직전 전주(97.1)와 예상치(92.0)보다 높다. 한편 동년 8월 美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제조업지수는 17.2이며 이는 직전 7월(24.1)과 예상치(20.8)보다 낮다. 동년 7월 美경기선행지수(전월대비)는 1.4%이며 이는 직전 6월(3.0%)보다 낮고 예상치(1.1%)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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