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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Central Bank)인 中인민은행이 비(非)공개로 국채매입 등 시장개입을 시도(試圖)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한편 中기업은 美中갈등 격화에도 용이한 자본조달을 위해 美국내 상장을 선호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中금융당국의 시장개입
국채예탁결제기관이 공표한 올해 7월 中국채보유 자료에서 기타 기관의 보유액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중앙은행인 中인민은행이 경기회복 지원을 위해 국채매입에 나서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편 코로나19릐 세계적인 대유행(Pandemic)으로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금융시스템 위험(Risk)을 억제할 목적으로 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자국의 은행업계가 2020년(올해) 3.4조 위안(578조원)의 부실채권을 처리할 것으로 관측한다. 아울러 中금융당국은 해외 대형증권사의 中시장으로의 진입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작년) 영업수익 기준으로 규모가 작은 中증권사의 합병추진을 계획함.
中기업의 美상장을 선호
中기업의 美국내 기업공개는 양국의 갈등심화에도 불구하고 증가세가 지속한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美증시의 상장을 통해 국제적인 평판을 제고(提高)하고 대규모 자금을 보다 다양한 투자자로부터 유치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美골드만삭스는 美시장 내 中기업 상장증가는 규제의 불확실성 위험이 낮아 발생하는 현상으로 평가한다. 또한 Union Bank of Switzerland(UBS)측은 효율성과 가치평가 등에서 美시장이 상장이익이 많이 제공하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참고로 Union Bank of Switzerland는 스위스 바젤과 취리히에 본사를 둔 Global 금융기업이며 시가총액, 영업이익률로 볼 때 유럽에서 2위다.
中정부의 투자지원 강화
中정부(국무원)가 국제무역과 해외기업의 투자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계경제의 성장둔화와 코로나19 재(再)확산이 진행하는 와중(渦中)에 中정부는 주요 해외자본에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규모가 작은 해외 무역회사도 무역보험을 받을 수 있는 기반조성에 나설 것임을 표명한다. 참고로 2020년 7월 中신규 대출액(억 위안)은 9,927이며 이는 직전 6월(18,100)과 예상치(12,000)보다 낮은 수준이다. 한편 캄보디아정부가 자국의 인권문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EU(유럽연합)의 제재에 대응하여 중국과 FTA(자유무역협정, Free Trade Agreements) 체결한다. 캄보디아의 對EU 수출비중은 20% 이상을 차지한다. 중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FTA체결은 불과 6개월 내 협의하여 합의를 도출한다. 중국측은 캄보디아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美제재 관련 中대응방안
美정부가 통싱장비사업체 中화웨이 등 5개 中기업과 거래하는 자국 업체의 정부조달을 금지한다. 이에 업무에서 해당 업체의 기기와 서비스를 사용하는 美기업은 美정부와 거래가 불가능하다. 일부 美기업은 정부가 中위챗 등에 대한 거래금지 조치가 중국 내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반발(反撥)한다. 한편 中은행권이 미국의 홍콩 당국자 제재조치에 대응방안을 모색(摸索)한다. 부연(敷衍)하면 홍콩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중국의 대형 국영은행은 美제재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불가피한 달러화 자금과 해외 네트워크 접근을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외국자본계통의 은행은 홍콩고객을 상대로 계좌의 일시정지와 조사를 강화한다. 한편 중국은행간(間) 시장교역상 협회는 부동산 개발업체의 신규채권 발행규모가 負債(부채)잔액의 85%를 넘지 않아야 한다고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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