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자산, 쌀 때 천천히 사자
1. 원/달러환율 주봉 Chart(2014. 1월∼2017. 11월)
위 그림의 설명
위 그림은 최근 3년 11개월간의 원/달러환율 주봉 Chart(2014. 1월∼ 2017. 11월)입니다.
동그라미 A
→ 2014.7.4 / 저점(1,008원)을 나타내며, 챠트에 나타난 기간중에서 최저점입니다.
동그라미 B
→ 2016. 3. 4 / 고점(1,245원)을 나타내고, 챠트에 나타난 기간 중 최고점입니다.
동그라미 C
→ 2016. 9. 9 / 동그라미 D의 현재 환율과 비교해서 직전저점(1,090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동그라미 D
→ 2017. 11. 28 / 현재 저점(1,083원)이며 직전저점(동그라미 C)을 이탈하고 있는바 추가로 원/달러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2. 달러자산, 쌀 때 천천히 사자
원/달러환율이 지난 10월부터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국내 산업에도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겠지만 직접 또는 간접으로 달러에 투자하는 분들은 환율흐름에 관심이 많다.
외국인은 며칠사이 주식시장에서 대규모자금을 매도한바 9천억 원이 넘는다. 요즘 원/달러환율이 하락함에 따라 즉 원화강세에 달러자산으로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으며 이는 최근 달러가치가 급속히 하락하자 향후 기술적 반등을 염두에 둔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를 보면 국내에서 운용되고 있는 달러자산에 투자하는 펀드(44개)와 RP(환매조건부채권)에도 투자자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금은 아직 환율바닥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환율흐름을 마음에 여유를 갖고 좀 더 관찰한 뒤 바닥을 확인하고 매수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저점인 동그라미 A(1,008원)까지 하락하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판단되며 1,050∼1060원이 지지 또는 이탈되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원/달러환율은 트럼프 정부의 달러정책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점을 예의주시하여 진입시점을 저울질해야 합니다.
참고로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달러 RP와 달러선물 ETF(상장지수펀드)라는 것이 있는바 전자는 증권사가 가진 달러표시채권을 유동화한 상품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증권사가 채권을 다시 사들이기 때문에 추후에
달러가치가 상승하면 채권금리에 환차익까지 이중으로 이득을 챙길 수 있고 후자는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으며 직접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어 단기적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른바 진입장벽이 낮은 상품으로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본인만의 매매원칙을 반드시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