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성장전망 상향과 美통화정책 입장

pys(71)
Published in
#kr
Words
378
Reading
2 min
Listen
Play
7y

美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자국경제는 양호해서 현 통화정책 기조유지에 무게중심을 둔다. 한편 日정부가 2020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한다.

◎美지역 통화정책 기조

뉴욕 연방은행(연은) 윌리엄스총재는 경기를 뒷받침하는데 현 통화정책이 적절하다면서 2020년(내년) 경기 동향에도 긍정적 입장임을 표명한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추산하는 동시에 실업률은 3.5%에 머무르면서 물가상승률도 2%에 근접할 것이라고 제시한다. 그리고 단기금융시장의 불안완화를

위해서는 통화정책 실효성이 중요함을 지적한다. 한편 시카고 연은 에반스 총재는 노동시장과 소비동향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美경기는 현저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낮아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언급하면서도 美연준이 물가상승률의 목표치 상회를 용인해야 한다고 부연(敷衍)한다. 美 댈러스 및 보스턴 연은 총재는 단기간 내 금리변경 가능성은 불필요함을 강조한다. 댈러스 카플란 총재는 2020년 기준금리가 현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낮고 노동수요는 예상보다 늘어날 것 이라고 제시한다. 또한 성장률은 2%를 유지하지만 무역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음을 표명한다. 보스턴 연은 로젠그렌 총재는 美경제의 큰 폭의 변화가 없는 이상 美연준이 단기간에 추가

금리인하를 시행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통화 및 재정정책의 지원을 근거로 2020년 경기하강 확률이 낮다고 부연한다. 참고로 전월대비 기준 11월 美경기 선행지수는 0.0%이며 이는 10월(−0.2%)보다 높고 예상치(0.1%)보다 낮은 한편 동월 美산업생산는 1.1%이며 10월(−0.9%) 및 예상치(0.8%)보다 높다.

◎日성장전망 상향조정

日정부(내각부)가 올 7월 시점에 추산한 성장률 예상치(1.2%)를 1.4%로 상향조정한다. 이는 26조엔(275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수요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견해에 근거한다. 부연(敷衍)하면 해외수요가 취약하지만 고용과 소득여건 등의 개선으로 내수중심의 경기상승이 예상된다고 진단한다. 한편 단칸조

사 결과 등을 기초로 일본은행(Bank of Japan)은 12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단기금리)를 마이너스(−) 0.1%로, 장기금리(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제로수준(0%) 정도로 유도하는 현재 대규모 금융완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동결한다. 이는 산업생산 등이 부진하지만 일본

은행 내부에서는 경기확장 시나리오를 수정할만한 요소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하고 아울러 미국의 中제품 관세부과 연기 등 美中 갈등완화와 英총선에서 여당(보수당) 승리로 인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Brexit) 등 해외부문 불확실성 완화도 이를 뒷받침한다. 그리고 일본은행은 정부의 지난

10월 소비세 증세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경미(輕微)하며 기조적으로 완만한 경기확대가 지속된다고 판단한다. 또 해외부문에서의 경제적 Risk요인이 줄고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있음에 따라 현 시점에서 추가완화가 불필요하다고 부연한다.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는 해외Risk가 여전히 높아 통화정책

완화 유지가 적절하지만 저금리 장기화로 인한 금융기관 영향을 주시해서 마이너스 금리의 효과와 부작용 및 관련 비용검토는 항상 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제기한다. 한편 일본은행은 올해 4월부터 검토한 보유한 상장지수펀드(ETF)를 시장참가자들에게 일시적으로 대출해주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日성장전망 상향과 美통화정책 입장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