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경제지표와 Global경제의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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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19 여파는 세계경제의 장기침체를 심화(深化)시킬 가능성이 존재한다. 한편 전(全) 세계 주요국가가 코로나를 계기로 보호무역주을 확산한다.

  • 필요한 디플레이션 대응

이탈리아(伊) 중앙은행 비스코 총재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 확산위기로 유로 존 디플레이션 압력이 강하여 부채부담이 더 커지면서 각국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디플레이션 Risk 대응을 강조한다. 한편 ECB(유럽중앙은행)는 모든 부문에서 통화정책 완화 관련 편익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취해야

한다고 피력(披瀝)한다.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적시(適時)에 신속한 거시경제 정책이 필요하며 금융시스템 파급 가능성도 고려하여 광범위한 안전망 구축(構築) 등을 강조한 日경제 재정자문회의가 디플레이션 관련 Risk의 불식

(拂拭)을 위한 필요한 자금공급 등 경제정책 조합을 제시한다. 참고로 전월대비 기준 금년 4월 獨소매매출 증가율은 −5.3%이며 이는 직전 3월(−4.0%)보다 낮고 예상치(−12.0%)보다 높다. 전년 동월대비 기준 동년 5월 프랑스(佛)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2%이며 이는 직전 4월(0.3%)과 예상치(0.3%)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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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디플레이션(Deflation) 경기불황 형태를 나타낸다.

  • 세계경제 장기침체 여부

전(前) 美재무장관인 서머스에 의하면 자본투자 대비 만성적인 저축과잉의 지속이 세계경제의 지속적인 수요부족을 위협하고 있다. 이럼에 따라 신종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영향에 무관(無關)하게 최근 20년 기간 진행한 경제성장률

정체(停滯)현상이 전환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한편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중앙은행은 코로나 위기의 상황에서 제로금리 고착(固着)화, 부채증가, 마이너스금리 등 유동성공급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향후 재정이나 통화정책이 무력화될 가능성이 있어서 핵심기능은 종료될 것으로 전망한다.

  • 주요국의 보호주의 확산

신종 코로나로 인해 시장에서는 경영난에 직면한 주요기업 인수(引受)를 모색(摸索)하면서 해외투자자의 적대적 M&A(인수합병) 가능성이 증대한다. 이에 자국 산업보호를 위해 외국인투자 규제 및 진입장벽을 높이려는 시도(試圖)를

강화한다. 이는 해외투자에 관용적 태도를 보이던 유럽연합의 입장변화로 연결됨에 따라 EU는 역내 투자가 많은 中기업에 초점을 맞춰 자국기업의 저가매각 및 기술유출의 방지체계를 위해 정부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추세이다.

  • 美中 등 주요국 경제지표

2020년 5월 美ISM(공급관리자 협회) 제조업 경기지수(기준점 50)는 43.1이며 이는 직전 4월(41.5)보다 높고 예상치(43.6)보다 낮다. 동년 5월 美마킷 제조업 PMI(구매 관리자지수, 확정치)는 39.8이며 이는 직전 4월(36.1)보다 높으며 예

상수치와는 부합한다. 참고로 PMI는 기준점이 50이며 그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그 이하이면 경기수축으로 해석한다. 그리고 동년 5월 中차이신 제조업 PMI는 50.7이며 이는 직전 4월(49.4)과 예상치(49.6)보다 높다. 동년 5월 中국

가통계국 제조업 PMI는 50.6이며 이는 직전 4월(50.8)과 예상치(51.1)보다 낮다. 한편 동년 5월 유로 존의 Markit 제조업 PMI(확정치)는 39.4이며 이는 직전 4월(33.4)보다 높으며 예상과는 부합한다. 동년 5월 獨마킷 제조업 PMI(확정치)는 36.6이며 이는 직전 4월(34.5)보다 높으며 예상수치와는 부합한다.

  • 지표 관련 추가적인 내용

실제보다 악화된 中실업지표

中경제가 공표된 지표수치보다 실제는 악화한다. 中당국이 조사한 4월 실업률은 6% 수준이나 ANZ(Australia and New Zealand Banking Group)은행은 비(非)자발적 노동자 등을 포함하여 16%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한다. 무역부

진으로 인한 고용회복이 용이하지 않은 가운데 경기부진은 새로운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示唆)한다. 한편 ANZ는 고용증가와 인플레이션에 기초한 모형에서 은행 대출금리가 올해 1분기 기준 0.6% 하락해야 한다고 추산(推算)한다.

美노동시장의 회복징후

Global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의하면 美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지속감소로 노동시장이 회복징후를 보인다. 부연(敷衍)하면 경제활동 재개가 빠른 주(州)를 중심으로 실업급여 수급자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기업이 노동자를 재고용하는 동시에 상황이 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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