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제조업 경기가 强달러와 무역관련 분쟁 등으로 하방압력이 고조된다. 대표적인 제조업 경제지표로는 ISM제조업지수와 구매자관리지수가 존재한다.
작년 美성장을 주도한 제조업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관련 부문의 경기위축 우려가 확산한다. 이는 해외수요의 감소 등이 원인이다. 부연(敷衍)하면 전미제조업협회측은 2019년 제조업 생산증가율은 전년대비 절반 이하로 둔
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국제교역 여건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리고 트럼프 美대통령의 멕시코산 수입품 관세부과의 여파를 예단하기는 이르지만 美제조업 경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지적한다.
美제조업체는 관세율 인상에 따른 비용부담의 증대, 對中수출 감소, 매출증가세 둔화와 强달러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상태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출범이후 법인세율 인하 등 美정부의 감세효과를 무력화시키는 요인이다. 참고로 제조업의 전반적인 경영여건을 진단하는 지난 5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와 ISM 4월 제조업 경기지수는 모두 저조(低調)한 편이다.
미국은 全美구매관리자협회(NAPM)에서 매월 PMI(Purchasing Managers' Index)를 발표한다. 1997년 이후 NAPM이 공급관리자협회(ISM)으로 변경되면서 ISM 제조업지수라고도 하나 PMI가 더 많이 쓰이고 있다. 중국도 국가통계청과 HSBC에서 PMI를 각각 조사ㆍ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PMI를 산출하지 않고 대신 이와 유사한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를 발표한다.
이는 경제의 한축을 담당하는 美기업들의 생산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수를 의미하며 美민간단체인 ISM(Institute for Supply and Management)이 매월 첫 평일 날 발표한다. 이럼에 따라 상대적으로 다른 지수들 보다 먼저 제조업
경기의 국면과 추이를 판단할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한다. 美공급관리자협회는 매월 20여개의 업종과 3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신규주문, 고용, 공급자 운송시간, 재고 5개 항목을 조사하며 이를 하나의 지수로 종합하여 산출한다.
이는 경기전망을 직접적으로 보여 주는 중요한 경제지표로서 제조업 분야의 경기 동향지수를 의미한다. 부연(敷衍)하면 기업의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규 주문, 생산, 재고, 출하 정도, 지불 가격, 고용 현황 등을 비교적 세밀하게 조사한 후 각각의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0~100 사이의 수치로 나타낸다.
前記한 두지수는 공히 지수 값 50을 기준치로 설정하고 만일 산출한 수치가 기준치와 같을 경우 전월 대비 당월의 제조업 경기가 거의 유사하다고 판단한다. 50 미만일 경우 둔화(수축)를, 50 초과일 경우 확장국면에 있음을 판단한다. PMI를 발표하는 날은 각국의 Global증시도 영향을 크게 받는다. 한편 중국의 6월 PMI지수는 49.4이다. 이는 50이하이므로 경기둔화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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