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베이지 북에서는 미국의 경제는 호전상황이지만 장애요소가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일본의 정부당국은 자국경제 성장전망을 하향조정한다.
美베이지 북의 경기진단
美지역 연은 보고서(베이지 북)에 의하면 경제활동 개선 속에 중국發 코로나19(우한폐렴) 불확실성은 높은 편이다. 美베이지 북은 대부분 美지역에서 5월 하순 이후 실업률부터 제조업까지 다수 지표가 호전되지만 코로나19 위기 이
전수준을 하회하고 있음을 제시한다. 이럼에 따라 고용유지를 위해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기업은 노동자 복귀에 어려움에 직면하는바 이는 의료보건 불안과 보육 수요, 관대한 실업수당 등이 장애요소로
작용한다. 참고로 전월대비 기준으로 2020년 6월 美산업생산은 5.4%이며 이는 직전 5월(1.4%)과 예상치(4.3%)보다 높다. 한편 동년 7월 美뉴욕 연은 제조업지수는 17.2이며 이는 직전 6월(−0.2)과 예상치(10.0)보다 높다. 그리고 동년 6월 美수입물가는 1.4%이며 이는 직전 5월(1.01%)과 예상치(1.0%)보다 높다.
불안요소가 상존하는 美경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은행, Face Book이 공동으로 50개국 3만 명이 넘는 중소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Global중소기업의 3분의 1이 신종 코로나19로 지난 5월에 인원을 감축한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가 의료보건의 긴급사태임은 물론 경제위기이며 중소기업에 타격이 큰 것을 시사(示唆)한다. 美로건 뉴욕 연은 부총재에 의하면 美연준 자산의 감소는 시장의 건전성을 반영하는 등 시장의 유동성지표가 호전되어 시장기
능은 개선되지만 일부는 금년 초에 비해 부족해서 시장의 불안요소는 상존하는 것으로 본다. 이에 美연준은 대응에 나설 것임을 부연(敷衍)한다. 한편 美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코로나19 대응 실패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이서 기존 통화정책으로 시장기능을 개선할 필요가 존재함을 피력(披瀝)한다.
日당국의 경기판단 하향조정
일본은행(Bank of Japan)은 올해 3월 이후 자금지원은 실효성이 높은 편이며 최근 日경제는 회복징후(徵候)가 나타나고 있음을 표명한다. 또한 기대 인플레이션비율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으로 전이(轉移)되지 않을
것임을 첨언(添言)한다. 한편 Bank of Japan이 2020년 7월 지역경제 보고서에서 2008년 미국發(발) Global 금융위기 (Sub-prime Mortgage사태)이후 처음으로 2분기 연속 경기판단을 하향조정한다. 이는 개인소비, 고용, 소득은 주요
지역에서 이전에 비해 악화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부연(敷衍)하면 외부활동 자제(自制) 및 세계적인 자동차판매 부진여파로 소비정체(停滯), 생산의 감소 등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참고로 2020년 5월 日경상수지(억 엔)는 11,768(13조원) 흑자이며 이는 직전 4월(2,627)과 예상수치(10,882)보다 높은 수준이다.
캐나다와 泰정부의 통화정책
올해 2분기에 저점을 탈피하겠지만 신종 코로나19(COVID19) Pandemic(세계적 대유행)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지적한 태국(泰) 중앙은행에 의하면 泰경기회복세는 완만한 편이다 하지만 제로(Zero)수준의 금리는 泰경제와 저축에 부
정적 영향을 미쳐 관련 통화정책 시행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이에 泰정부가 강력한 부양조치를 구사(驅使)할 필요가 없음을 표명한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은 물가목표 달성 시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가 코로나19 위기 이전수준으로 회복되는 시점은 2022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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