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고전주의는 시장 Mechanism을
중요시하며 기술보다는
저축과 투자에 관심을 가진다.
경제정책에 의도적인 왜곡(歪曲)이 진행되고
정상적인 사이클을 그리지 못하는 경제는 엇박자를 내고
기업의지를 꺾으면서 냉혹한 Global 경쟁에서 패배한다.
연일 사상 초유의 새로운 하향기록을 만들어내지만
지원하는 건 없고 기업들을 보고
힘을 내라는 말이 할 수 있는 전부다.
혁신을 말하지만 정부의 혁신은 더 빨리 더 많이 달리라는 말과 같다.
허나 무거워진 몸으로 달리기가 힘들어지니
저속주행에 나라 전체의 경제가 어두워진다.
말로만 하는 혁신이 아닌 완전히 바꾸는 혁신이 아니라면
좀처럼 벗어낼 수 없는 어두움이다.
게다가 네 탓 내 탓 공방으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간다.
수입이 예전만 못한데도 지출의 폭은 줄이지 못하니
시중유동성이 큰 만큼 부채만 늘어간다.
이는 경제주체가 지닌 시한폭탄이다.
성장의욕을 상실해 아무런 노력 없이 억대의 이익을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것이 부동산이다.
이는 소득주도 성장과 공정경제를 위해 재정확대정책을 사용하면서
시중에 돈을 풀지만 풍부한 돈이 건전한
투자와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만들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다.
한 분야의 성공만으로 전체에 혜택이 돌아가지 못한다.
거품이 더 커지기전에 하루살이 생각을 하루라도 빨리 버려야 한다.
좋은 쪽으로 조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