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통화정책과 세계경제 성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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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지역 연방은행 일부는 양호한 美경제 성장으로 현 통화정책은 적절하여 당분간 금리동결을 예상한다.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선 올해 세계경제의 완만한 성장을 전망한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은 코로나19는 세계경제 회복과 무역 등에도 Risk임을 강조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금리 동결예상

美댈러스 연방은행은 美中 1단계 무역협상 합의(Small Deal), USMCA(미국, 멕시코, 캐나다) 3국 무역협정 체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불확실성 감소 등으로 올해 美경제가 견조(堅調)할 것이며 현재 금리도 적절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코로나19의 영향을 가늠하기 어려워 주시할 필요가 있

음을 첨언(添言)한다. 한편 美미니애폴리스 연은 카시카리 총재는 신종 코로나19 확산이 자국경제의 새로운 위험(Risk)이라고 표명하고 2020년 하반기 이후에는 금리인하에 나설 필요성을 제기한다. 참고로 2020년 2월 美뉴욕 연은 제조업 경기지수는 12.9이며 이는 직전 월인 1월(4.8)과 예상치(5)보다 높다.

  • 적절한 현 통화정책

2020년 1월 美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매 6주마다 개최) 의사록에서는 美경제의 완만한 성장이 지속된다고 예상하고 향후 통화정책은 현재 기조가 당분간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배경으론 1단계 부분합의(Mini-Deal)로 美中무역

협상의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USMCA 승인, 영국의 무질서한 EU 이탈 가능성 약화 등 Risk 저하를 지적한다. 물가는 이전과 거의 동일한 전망기조를 유지한다. 경기확장 국면이 지속되고, 노동력 등의 자원 활용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

될 경우 물가상승률은 목표치인 2%로 회귀할 거로 예측한다. 일부 물가지표는 완만하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2020년 1월 美생산자물가 상승률(전월대비)은 0.5%이며 이는 작년 12월(0.2%)과 예상치(0.1%)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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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IMF의 주요국 성장전망을 나타낸다(한국은 미제시).

  • 올해 세계경제 성장 전망

국제통화기금(IMF)

신뢰가 높은 국제통화기금은 신종 코로나19 감염증(우한폐렴, COVID19)이 확산하고 있지만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020년 1월에 제시한 3.3%로 유지한다고 발표한다. 또한 기후변동으로 인해 해당국 성장률의 평균 0.4%

하락을 추산한다. 이에 Infra 투자에 집중할 것을 제언한다. IMF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코로나19 발생은 예기치 않은 사건이 경제의 취약한 회복에 어느 정도 위협을 주고 있는지를 상기시키고 이에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무역, 기후변동, 불평등 등의 불확실성 축소에 대응할 것을 요구한다.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성명서 초안에서는 금년 세계경제의 완만한 성장을 전망한다. 2019년 말(末) 안정조짐을 나타낸 세계경제의 GDP성장률은 2020~21년 통화정책 완화와 무역갈등이 누그러지면서 다소 확대될 거로 예상

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여파와 지정학적 긴장 등이 위험요소라고 지적한다. 아울러 2019년 회의에서 채택된 공평, 무차별, 투명성을 보유하여 예측가능하고 안정적인 무역과 투자 여건 실현에 주력하는 한편 시장개방에 지지를 표명한다. 또한 통화의 경쟁적인 절하를 회피하는 등 외환정책을 재확인한다.

獨성장률 상향예상

독일 상공회의소는 보호무역주의 Global확산으로 인한 무역마찰과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Brexit) 등을 배경으로 수출경기의 어려움을 지적하면서도 2020년 자국 성장률을 0.7%(2019년 0.6%)로 예상한다. 이는 전년보다 소폭 확대된 수치이며 공공부문의 지출 증가와 영업일이 4일 많음이 반영된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