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경제성장률과 일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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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World Bank)이 최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그리고 일본이 1분기 GDP성장률 확정치를 공개한다. 한편 이탈리아는 향후 경제지표를 전망한다.

◎마이너스인 Global 성장률 전망

World Bank가 2020년(올해) 세계경제 GDP(국내총생산)성장률을 전년대비 −5.2%로 전망한다. 한편 선진국과 신흥국은 각각 7.0%, 2.5%의 마이너스성장을 예상한다. 이는 1960년 통계작성 이후 처음이며 World Bank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코로나19) 세계인 대유행(Pandemic)의 불확실

성과 도시봉쇄가 지속될 경우 추가 하향조정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함과 아울러 코로나 Pandemic으로 7천만~1억名(명)이 극도의 빈곤상태(일일소득 1.9달러 미만)에 빠질 것임을 경고한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국가별 성장률 전망은 2020년 미국과 일본 모두 −6.1%, 유로 존 −9.1%, 중국은 1.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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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세계은행 지역별 2020년 성장률 전망을 나타낸다.

◎日GDP성장률 마이너스(확정치)

日내각부에 의하면 물가변동 영향을 제외한 올해 1분기 실질GDP가 전(前)분기와 비교해 0.6% 감소한다. 이는 연(年)율 환산으로 −2.2%이며 분기기준으로 2분기 연속감소에 해당한다. 다만 지난 5월 중순 발표된 GDP속보치(연율

−3.4%)와 비교해서는 상향조정된 것이다. 한편 기업설비 투자가 기존 −0.5%이나 신종 코로나 대응용으로 의료기기 생산설비 등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서 1.9%로 성장한 탓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GDP기여도가 큰 개인소비의 경우

기존 −0.7%에서 −0.8%로 감소폭(幅)이 늘어난다. 이는 외출자제 목적의 비상사태 선언 탓이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의 2분기 GDP는 비상사태 선언의 영향으로 리먼 사태 당시 GDP(연율 −17.8%)를 넘어 기록적인 침체를 예상한다.

  • 日경상수지 79개월 흑자

日재무성에 의하면 국제수지(잠정치)는 외국과의 물건이나 서비스 등의 거래상황을 보여주는 경상수지에서 2,627억 엔(2.9조원)의 흑자를 올린다. 이는 작년대비 84.2% 급감이지만 흑자기조는 70개월(5년 10개월)째 이어가는 것이다. 다만 시장의 예상수치(3,640억 엔=4조원)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바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사태에 타격을 입고 무역적자가 대폭 늘어난 탓이다. 다만 전년 동기(2,740억 엔) 대비 흑자규모가 10% 미만으로 축소한다. 이는 신종 코로나19 확산여파 대응용으로 日정부가 입국규제 정

책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급격히 줄어든 탓이다. 코로나가 맹위를 떨치던 지난 4월 訪日(방일) 외국인은 2,900명이며 이는 통계수치를 내기 시작한 1964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한편 수출에서 수입을 차감한 무역수지는 올 4월 자동차 수출 등이 급감한 탓으로 9,665억 엔(10.6조원) 적자를 기록한다.

◎성장률 등 伊경제지표 전망

이탈리아(伊) 중앙은행이 2020년(올해) 자국경제의 GDP(국내총생산)성장률을 −9.2%로 예상한다. 이는 기존의 전망치인 −9.0%에서 0.2% 하향 조정된 수치다. 다만 2021년(내년) 성장률은 회복하여 4.8%를 예상한다. 伊통계청은 코

로나19의 대유행(Pandemic)이 발생하지 않음을 전제할 경우 2020년 자국 성장률을 −8.3%로 전망한다(유럽위원회는 −9.5%예상). 이는 소비와 투자가 각각 8.7%, 12.5% 감소가 주요인이다. 한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0년 −0.1%로 관측하는바 주요인은 유가하락과 설비가동률 저하(低下) 등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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