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中정부는 제조에서 소비로 구조적인 경제전환 문제 등으로 위협에 직면한 상황이다. 中기준금리 성격을 보면 기간별로 차등을 둔다. 한편 중국판 베이지 북에 의하면 올해 3/4분기 제조업 등 주요 산업의 부진이 현저하다. 아울러 中금융시장 개혁은 해외시장 개방 등에서 과감한 정책은 어려운 편이다.
◎中시진핑 주석과 경제구조 문제
일부에서는 세계경제 성장 전망의 하향과 더불어 경기둔화세인 中경제상황 등으로 기존 지배구조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이에 따라 中시진핑 주석은 취임 이후 가장 큰 위협에 직면한다. 부연(敷衍)하면 특히 돼지고기
가격 등으로 유발된 물가상승과 경기둔화, 對美 무역전쟁에 따른 전반적인 성장여력 저하는 자국민의 공산당 지도부에 불만으로 연결된다. 또한 송환법 문제로 야기된 홍콩시위가 본토의 자유주의 요구로 확산될 가능성도 상존한다.
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2010년 이후 중국의 GDP성장률 추이를 나타낸다.
◎中증시 투자전략의 고려사항
중국의 기준금리 성격을 보면 MLF(중기유동성 지원창구/대출 프로그램) 입찰금리 동결은 구조적측면의 효율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결정이며 한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만 5bp(0.05%)인하, 5년 만기 LPR금리는 동결한 것
은 시중은행의 예대(預貸)마진 축소로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통화정책에 소극적인 측면의 반영이다. 요즘 中기업들은 좀비化(화) 진행으로 유동성의 함정에 빠져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소극적인 통화정책 관련 우려로 中국채 10년
물 가격이 하락한다. 관련 배경은 中경제성장률 5%대로 전망, 9월 中제조업 PMI(구매 관리자지수)의 낮은 전망, 시간이 지나갈수록 격화하는 美中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 관련 불안의 그림자가 여전함 등이다. 문제의 관건은 10월
중에 어떤 재정정책이 나오는지 여부이다. 그리고 중국은 지난해 시작한 돼지열병으로 인한 돼지고기 파동으로 식료품 관련 비용부담이 증가한다. 한편 Infra 투자확대에 대한 기대가 상승하는바 관련 시그널은 굴착기 등이다. 국내에서 中굴착기 판매는 5월 2.2%↓, 6월 6.6%↑, 7월11%↑, 8월 19.5%↑이다.
◎中제조업 부진과 일자리 감소
같은 기간 제조업 매출의 이익, 판매가격 등은 2019년 2/4분기에 대비하여 2자릿수대로 감소한다. 반면 차입은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현재 서비스부문 등으로 구조적 변화를 추진하는 中경제의 부진은 주로 제조업에 기인하며 수출
감소 외에 판매가격 상승세 큰 폭 둔화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한편 서비스업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에 대비해서 줄어든다. 고용도 축소되고 있어 제조업 일자리 감소를 서비스업에서 흡수할 여지가 낮은 것으로 분석한다.
◎中시장개방과 정책적인 한계
中정부의 금융시장 개혁/개방정책 발표에 해외투자자 관심이 고조된다. 하지만 의미 있는 시장개방이 아니라는 의견도 상존한다. 부연설명하면 일부 자산운용사는 중국의 QFII(Qualifie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s, 적격외국인
기관투자가) 할당량은 과거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지만 여전히 시장개방에 신중하여 외국인 투자자가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미흡하다는 평가이다. 이는 中당국이 외국인의 주식보유 확대를 위험하다고 간주하기 때문이며 이럼에 따라 향후 中시장의 개방 확대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한다.
◎안정적인 中서비스부문 수요
중국의 서비스업 활동이 7개월 내 가장 느린 속도로 확장한다. 중국 9월 서비스업 구매 관리자지수(PMI)는 51.3을 기록해 전달인 8월의 52.1에서 하락한다. 지난 2월 이래 최저치이지만 경기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50선 위는 유지한
다. 이럼에 中기업들의 경기관련 기대가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지고 서비스부문에 대해 이전보다 덜 낙관하고 있다. 그러나 신규주문은 지난해 초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해 서비스부문의 수요가 비교적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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