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정책기조와 美中관계

pys(71)
Published in
#kr
Words
365
Reading
2 min
Listen
Play
6y


}

image.png

지구촌 금융업계는 신종 코로나19 위기국면에서 여타 경제주체에 대한 신뢰회복이 중요하다. 한편 현 美인플레이션 압력은 美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기조 전환으론 미흡(未洽)한 측면이 존재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신뢰회복이 중요한 금융업

중앙은행(Central Bank)인 美연준(FED)이 대형은행 추가자본 적립요건을 설정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하는 해당 요건은 최저 4.5%에 완충(緩衝)자본을 가산하여 산출한다. 이에 의하면 Global 투자은행인 美국내 도이체방크가 7.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골드만삭스 6.7%, 모건스탠리 5.9% 순(順)이다. Global 금융업은 여타 업종과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19 세계적인 대유행(Pandemic) 속에서 커다란 불확실성에 직면한다. 특히 유럽의 보험사들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 등과 분쟁 중이다. 이는 자연재해 비용을 둘러싼 경제주체들의 금융업 신뢰도와 연관된다. 학계일각에서는 위기상황에서 금융회사에 대한 개인의 신뢰는 성장요소 중 하나이며 금융업이 정부와 중앙은행 보증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적 편익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 美연준정책과 인플레이션

지구촌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경제대국 미국의 올해 7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대비 0.6% 상승한바 이는 1991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특히 전년 동월대비는 1.6%이며 이는 美연준이 주시하는 지표인 근원소비지출 물가상승률(2.0%)에는 미흡(未洽)하다. 게다가 전염성이 강한 신종 코로나19로 물가지표의 정확성도 의문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美연준의 비둘기파 기조(물가상승률 목표치 상회를 용인)가 약(弱)달러 등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에 美연준이 향후 시장이 예측하는 정책기조(基調)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존(常存)한다. 참고로 전월대비 기준 2020년 7월 美소비자물가는 0.6%이며 이는 직전 6월(0.6%)과는 부합하며 예상수치(0.3%)보다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동년 7월 美재정수지(억 달러)는 −629.9이며 이는 직전 6월(−8,640.7)보다 크게 높고 예상수치와는 부합한다.

  • 불확실한 美中갈등 관계

美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차별화 현상 즉 성별과 인종의 불평등 심화를 우려한다. 이는 특히 재택근무도 어려워 곤란한 상황에 직면한 사람들에 해당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책당국의 포괄적인 회복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美中관계는 중국의 관계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인 효과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트럼프 美대통령은 中정부 고위층 관련 제재를 강화하면서 양국의 갈등은 심화(深化)한다. 다만 中측은 예상과 달리 美정부에 강력한 대응을 보류(保留)한다. 이는 美대선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일환이며 또한 장기적으로 차기 美정부 출범 이후 양국 관계를 고려한 대응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중국의 학계일각에서는 양국 관계개선은 기술유출 등 中정부의 근본적인 정책기조가 유지될 경우에 난항(難航)이 예상된다고 진단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