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제지표와 경기관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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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재정정책은 경제구조 재편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미국의 여러 경제지표가 별로 좋지 않다. 게다가 비(非)동조화 현상이 나타난다.

◎재정정책과 경제구조 재편

美베이지 북(지역 연은 보고서)에 의하면 신종 COVID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한폐렴)로 경제는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 다만 조사대상 지역의 다수기업이 최악의 시기는 지나가고 있는 것으로 응답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

업은 코로나19 감염우려와 노동자 복귀과정에서 우려 등이 내재한다.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로 보면 세계경제는 회복하고 있거나 더 이상 위축(萎縮)되고 있지 않음을 발신한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기업의 감원과

일자리를 잃은 가계의 소비감소 등은 다수 Risk를 수반한다. 따라서 선진국 경제는 신종 코로나로 인해 재편이 불가피하다. 이에 장기적으로 혁신전략에 주력해야 하며 노동자대상의 재(再)교육 프로그램이나 Infra지출 등을 통해 경제를 재정비하고 향후 10~15년의 투자기회를 모색(摸索)할 필요가 존재한다.

◎경제대국 미국의 경제지표

2020년 1분기 기준 美성장률(잠정치)은 −5.0%이며 이는 작년 4분기(2.1%)보다 크게 낮으며 예상치(−4.8%)보다 낮다. 동년 5월 4주차 美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만 건)는 212이며 이는 전주(245)보다 낮고 예상치(210)보다 높다. 전

월대비으로 동년 4월 美내구재수주는 −17.2%이며 이는 직전 3월(−15.3%)보다 낮고 예상치(−19.0%)보다 높다. 한편 동년 4월 美잠정주택판매는 −21.8%이며 이는 직전 3월(−20.8%)과 예상치(−17.3%)보다 낮다. 동년 5월 美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는 −27이며 이는 직전 4월(−53)과 예상치(−47)보다 높다.

비(非)동조화가 심한 지표

美주가지수와 소비심리지표의 비(非)동조화가 심화한다. 2020년 4월 S&P500과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의 월별 변화율 격차가 1978년 이후 최대치로 확대한다. 이에 대해 美커틴 미시간대 교수는 현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으며 두

지표 상호간 1~2개월의 시차(時差)가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한다. 이는 2개 지표가 서로 다른 경기순환을 반영하고 있는데 기인(起因)한다. 최근 증시호조는 美연준의 경기부양책 등에 힘입어 투자자들이 위기상황 종식(終熄)을 의식한 반면 소비심리지표는 고용상황과 보다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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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지역연은 경기관련 입장

경제가 안정되는 징후가 있어도 어려운 경기상황을 탈피하기 어렵다고 관측한 美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 총재에 의하면 2020년(올해) 하반기 경기회복을 예상하나 경제와 관련한 불확실성은 높은 편이더라도 마이너스금리는 현 상

황에서 부적절하며 경제활동 촉진을 유도할 수 있는 더 효과적이고 강력한 다른 정책수단이 존재함을 주장한다. 또한 다양한 긴급 유동성대책을 통해 현재는 금융시장의 안정을 되찾은 상황이며 이는 경기과열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부연(敷衍)한다. 그리고 향후 1년 기간 저물가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여 수익률곡선 제어정책 시행검토를 언급한다. 美댈러스 연은 카플란 총재는 美경제의 저점도달을 인식하고 있으며 경기의 안정적 궤도진입 여부는 신종 코

로나19 검사강화에 좌우됨을 첨언(添言)한다. 美의회(하원)가 중소기업 지원책 연장案(안)을 가결한다. 이는 급여보호 프로그램(PPP)의 이용 기간을 현 8주에서 24주로 연장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다만 상원에서는 16주 정도 늘리는 것을 선호하고 있어 해당 기간과 관련 상하원 조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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