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국가신용등급과 성장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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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中경제성장률은 對美무역전쟁에 따라 6%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와 무디스가 中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한다.

◎시나리오별 내년 中경제성장률 전망

경제전문가들은 美中무역전쟁이 가까운 시일 내에 진정될 경우 내년도 中경제의 GDP성장률이 6%에 이르거나 6%를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이는 對美무역협상 결과에 의존한다. 中경제에 대한 낙관론은 中고용시장의

상대적인 안정성과 경제성장을 위해 소비를 진작시키는 정책을 펼 수 있을 정도의 내수시장 여력에 근거한다. 한편 미국계 투자전문은행 모건스탠리도 최근 보고서에서 내년도 中경제성장률에 대해 비슷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를 하고 관세를 일부 철회하는 상황을 기본적인 시나리오로 설정한다. 이에 中성장률이 올해 4분기에 5.9%로 바닥을 찍고 내년에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며 내년에는 전체적으로 6%에 달할 수 있

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美中무역전쟁의 격화(激化)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내년도 中GDP성장률이 5.3%까지 낮아질 수도 있다고 예측한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이 1단계 합의를 넘어 추가진전을 이뤄내는 최선의 시나리오를 가정할 경우 내년 中성장률이 최대 6.4%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중국의 GDP(국내총생산)경제성장률 흐름을 나타낸다.

◎국제신용평가사의 中국가신용등급 평가

영국계 피치社(사)는 中국가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합의가 진전되고 있어 추가관세가 연기 또는 철폐된다는 내용을 감안한 평가다. 아울러 올해 6.1%, 내년

5.7%로 예상한 성장률이 상향조정될 가능성이 있음을 부연(敷衍)한다. 중국은 210억 달러(24.5조원) 규모의 국가투자기금 설립하여 제조업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기금은 차세대 정보기술, 신(新)소재, 전력설비와 같은 성장단계에 있는 기업과 성숙한 기업에 투자한다. 한편 차입비용을 낮춰 수요둔

화와 무역마찰로 타격을 받은 경기를 뒷받침할 목적으로 인민은행은 시장의 예상대로 은행대출의 신(新)지표금리를 소폭 인하한다. 부연(敷衍)하면 은행의 최(最)우대 대출관련 금리인 Loan Prime Rate(LPR)의 1년 물 금리를 4.2%

에서 4.15%로 인하한다. 그리고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서 신뢰도와 영향력이 가장 높은 미국계 무디스는 중국이 향후 10년 내(內) 구조적인 경상수지 적자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금융안정성과 신용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저축이 투자보다 빠른 속도로 줄어들 수 있음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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