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은 자국경제는 양호하지만 신종 코로나19는 Risk요소로 보고 있다. 한편 라가르드 ECB(유럽중앙은행) 총재가 통화보다는 재정의 역할을 강조한다.
美연준 파월의장의 하원 증언
美연준 의장은 美의회(하원)증언에서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축소되고 Global 성장이 안정되는 가운데 금리조정 필요성은 낮지만 코로나19 확대로 중국은 물론 세계경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진단한다. 아울러 美감세정책 등이 경
기를 견인하고 있으며 기후변동이 금융시스템 불안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美연준이 책무를 다할 것임을 피력(披瀝)한다. 또한 재정적자의 과도(過度)함을 경고한다. 이럼에 트럼프 美대통령은 美연준의 기준금리가 여전히 과도하게 높으며 이는 美주가의 상승을 저해(沮害)할 가능성이 있다고 재차 비판한다.
美통화정책 관련 지역 연은 입장
美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카시카리 총재는 美연준의 현 통화정책은 완화기조로 보기 어려워서 무역정책 불확실성 이외에 성장부진 등의 영향을 억제(抑制)하기 위해 美연준은 현 금리수준보다 대폭 완화할 것과 신종코로나 영향은 美경제에도 Risk 요인임을 피력(披瀝)한다. 한편 美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코로나19로 中경제는 상반기에 부진할 거로 예상한다. 그는 중국의 신종감염증 관련 대책이 상당한 규모이지만 이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함을 언급한다. 또한 과거 사스(SARS)와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猖獗) 당시 美국채금리에 현저한 영향이 있었음을 강조하며 현 美국채금리 하락을 설명한다.
유로 존 성장지원형 재정정책
ECB 총재가 경기대응 정책에 있어서 통화정책만이 유일한 수단이 아니기 때문에 저금리의 부작용이 긍정적 영향을 넘어서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다른 정책영역의 역할을 강조하는바 이는 재정부문 정책을 시사(示唆)한
다.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 존 가입국(19개국)이 합의한 초안에는 경기하방 Risk가 가시화될 경우 재정대응이 차별화될 필요가 있음을 명시한다. 다만 재정지출 확대는 EU(유럽연합) 재정규율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유
로 존 재무장관 회의에서는 성장지원형 재정정책에 대해 합의한다. 이유는 그간 독일의 재정지출 확대를 촉구하지만 관련 조치가 미흡(未洽)한 와중에 코로나19 확산이 세계경제 Risk를 증대시켜 유로 존 입장에선 경기둔화에 대응
한 재정지출 확대를 적극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럼에 유로 존의 이번 재정정책 방향성은 시장에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 참고로 2019년 12월 기준(십억 유로) 獨경상수지는 29.4이며 이는 직전 월인 11월(24.1)과 예상치(22.0)보다 높다. 한편 佛경상수지는−0.6이며 이는 11월(0.5)과 예상치(−)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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