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기 떠난 청평, 전주-용산 ktx , 용산-청평 ITX청춘열차 왕복8시간의 대장정기..
전주에서 길동무를 찾았음에도 다 절래절래 하시기에
ipad에 볼거리를 잔뜩담아 청평으로 출발했습니다 ^^
그동안 찌들었던 미세먼지를 한방에 정화시키는 맑은 풀냄새
제대로 도착한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평밋업에서는 어서와라는 이야기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름표작성보다 먼저받은 접시와 젓가락
일단 먹고보자 였습니다.
교외지역에서 가족과 야유회 온 느낌의 밋업
저기 천운님도 보이시네요
가평군수후보님도 오셔서 한젓가락 하고 가셨습니다 .. 어떻게 알고 오신거지??
처음본 많은 분들과 교외에서 고기구워먹으면서 마치 오래 알고지낸 친구처럼
편한느낌의 밋업이였네요, 제가 차를 가지고왔으면 족구한판하는건데 좀 아쉽네요
다음에는 토요일에 잡아주시면 1박하면서 더많은 이야기 나누고싶네요 ^^
이상 스티밋의 성지 청평에서 전주소식통 @pyorinho의 밋업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