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시린 가을 밤이네요.

purplusnow(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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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며칠 간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일종의 감정 사치 행위라 마음이 복잡할 때는 글을 쓸 생각조차 못하고 그저 고민에 휩싸여 하루하루를 보내곤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은 심난하고 의지할 곳은 없는 이 시점, 그래도 제가 찾아온 곳은 이 스팀잇이네요.

고민은 많고, 좀처럼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최근 그나마 조금 기대했던 일은 처절하게 무너지고...

다시 또 뭔가 희망이 되는 일을 찾아야 할텐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어려운 때 일수록 정신을 더 빠짝 차려야겠습니다.

저는 혼자가 아니기에 더더욱 힘을 더 내야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내다보면 빛이 보일 날이 오겠죠.

모두 편안함 밤 되시길...

마음이 시린 가을 밤이네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