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새벽에 자다가 깨어 스팀잇 세상에 궁금해서 잠시 들렀네요.
마음 편한 토요일 새벽, 빗소리가 마음을 적십니다.
20대 초반 대학생이던 시절, 새벽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좋아하는 음악을 겹쳐 들으며 낭만을 꿈꾸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현실의 무게에 눌려 점점 낭만을 잃어가는 제 자신을 다시금 돌아봅니다.
YOLO라는 게 단지 맛집 가서 좋은 음식 먹고 남들 하는 취미생활 따라하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과 감정의 YOLO를 추구하는 게 진정한 가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 한번 사는 인생, 항상 촉촉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집니다.
새벽에 남기는 글이라 해가 중천에 뜬 낮에 다시 읽어보면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재의 감정에 충실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에 사로잡혀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모두 행복한 주말 아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