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오늘은 제 4살짜리 딸과 비 구경을 하다가 나눈 대화를 모티브로 글을 남깁니다.
딸: 비는 왜 오는 거야?
아빠: 응 하늘이 슬퍼서 우는 거야.
딸: (하늘을 해라고 들은듯, 때는 밤) 햇님은 지금 없어.
아빠: 아~달님이 슬퍼서 우는 건가봐.
딸: 달은 눈이 없어서 못 울어. 눈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
아빠: (체념한듯) 구름이 물이 너무 많아서 쉬를 하나봐...ㅋㅋ
딸과 비오는 밤에 나눈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블록 체인엔 영원히 남겠죠? ㅎㅎ
모두 편안한 비오는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