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오늘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을 한 잔 기울였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고도 속 깊은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 능력있는 분들이 세상에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술이 없으면 속 깊은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는 수줍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저와 비슷한 사람이 훨씬 더 많다고 확신합니다.
만일 인류에게 술이 없었다면 인류의 역사는 필연적으로 크게 지금과는 다르게 되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오늘도 술의 힘을 빌려 제 이야기를 했고 이제 저는 귀소본능에 따라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적어도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술의 힘을 빌려서 살고자 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여기 스팀잇에서 만난 분들과도 술 잔을 기울일 기회가 생기겠죠?
모두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