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토요일 아침, 와이프님의 허락을 받아 딱 3시간만 까페로 외도를 나왔습니다.
매일 육아와 집안일에 치이다가 간만에 다시 이런 분위기를 느끼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네요.
이런 작은 여유에도 스스로 감동하는 걸 보면 너무 성실한 아빠와 남편으로 살아온 걸까요? ㅎㅎ
그럼에도 와이프에겐 늘 부족한 남편이네요.
언제쯤 되면 존경 받는 멋진 아빠와 남편이 될 수 있을까요?
더 노력에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행복한 주말 아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