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계정을 만든지는 두달이 되어가고 의미있는 첫 글을 올린지는 한달 쯤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ㅎㅎ
좀 특이하게도 저는 처음에 스팀을 접하게 된 계기가 스팀 백서였습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자체가 흥미로와서 이런 저런 코인 들의 백서를 재미삼아 읽던 시절이었는데요, 그 중 가장 흥미롭게 읽은 백서 중 하나가 스팀 백서였습니다.
다른 코인들과 다르게 실체도 있었고 하나의 코인이 아닌 스팀, 스팀달러, 스팀파워로 구성되어 유기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된 모습이 호기심을 더 자극했습니다.
정확한 백서의 내용은 지금 잘 기억나지 않지만 페이스북같은 서비스의 경우 페이스북의 성장을 주도한 것은 페이스북의 수 많은 사용자들인데 그 이익은 소수 주주에게 돌아가는 것은 불합리하다. 스팀잇은 스팀잇의 성장을 주도하는 주체인 컨텐츠 생성자와 큐레이터에게 그 수익이 합리적으로 돌아간다. 대충 이런 설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튼 백서를 읽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직접 스팀잇을 경험해보자라는 생각에 계정을 만들기로 합니다.
원래 예전에 블로그 활동을 했던 터라, 글 쓰기와 생각 공유를 즐기던 터라 나와 잘 궁합이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그로부터 지금까지 약 한달 정도 꾸준하게 활동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느낀 내용을 블로그 혹은 페이스북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지난 글에도 생명력을 부여할 순 없나요? 어떤 분께 이 부분에 대한 조언을 구했더니 한달 넘은 글은 삭제하고 다시 같은 글을 올리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되는 건가요?
=> 스팀잇 게시물 내부에 구글 광고를 다는 건 불가능하겠죠?
=> 코인 시장이 더 성장하고 활성화된다면 스팀의 가치도 많이 오를텐데 그러다보면 해결될 문제로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비트를 포함하여 모든 코인의 가격은 한참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큰 그림으로 볼 때 초창기니깐요.
너무 수익적인 측면에서만 본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플랫폼이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이런 부분이 가장 기초적으로 확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스팀잇이 양질의 컨텐츠를 생성하는 보고로서 동작하고 스팀잇이 아니면 만나기 어려운 정보와 문화가 자리잡아 간다면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뉴비인지라 좀 더 많이 경험해보고 또 후기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