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저는 요즘 파워다운중입니다. 스팀잇에서 알게 된 분들과 카톡 단체방에서 재밌는 추억들을 쌓으며 돌고래까지 되었고 2019년 여름엔 고래가 되어보겠다는 꿈을 가졌었던 뉴비입니다.
그러던 제가 요즘 파워다운을 하고 있는 이유는 스팀잇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시세 하락때문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금전적인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작은 돈이라도 하나 둘 끌어모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개인적인 상황이 개선되면 저는 다시 스파를 모아갈 생각입니다.
스팀잇은 글이 있는 곳이고 글이 있는 곳은 많은 사람들의 추억과 역사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이런 곳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그 가치를 쌓아가지 결코 잃어가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환갑이 되고 칠순이 되고 백세가(꼭 되었으면) 되는 순간에도 스팀잇에 저의 인생 기록을 하나씩 쌓아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분명이 그 때가 되어도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시련의 시기를 보내고 있고 우연하게 암호화화폐 시장도 시련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이런 말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의 이 시기 또한 먼 훗날 우리 스티미언들이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즐겁게 추억할 수 있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그 시절 그랬었더라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