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마지막 일기가 12월 17일이고, 무려 5일이나 일기쓰기를 하지 못했네요.
사람의 관성이라는 게 한 번 이렇게 멈추면 다시 재개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 미루다가는 일기쓰기 결심이 무너질 것 같아서 5일만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일기를 씁니다.
뭐든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어렵다는 걸 실감하네요.
건강상태는 무난합니다.
일기를 쓰지 못한 5일 중 하루 정도는 약간의 두통 기운이 와서 판콜을 2병 마시기는 했으나
그럭저럭 무난하게 넘긴 것 같습니다.
주말 동안 아버지 생신이 있어서 동생네와 만난 걸 제외하고는 특별한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여러가지 고민은 많지만 실제로 아직 이뤄지는 일은 없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분수에 맞는 투자 행위를 할 때는 어느 정도 수익이 나는 것 같은데 돈깡의 조언처럼 서두르지 말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 맞는 규모의 투자를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 맞는 투자 규모를 유지해서 하루 이틀에는 큰 의미를 찾기 어렵고 소모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눈덩이는 굴리면 커지듯, 일단은 서서히 키워가는 연습을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
올라가다 미끄러지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고 다가오는 2020년은 우리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