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제가 평소에 무슨데이 무슨데이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요즘 와이프가 감기로 고생 중이기도 하고 기분도 썩 좋지 않아 보여서 핑게거리를 찾던 김에 천사데이를 명분으로 정말 소소하게 2,200원짜리 카톡 이모티콘을 하나 선물로 메시지와 함께 보내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기뻐하는 모습에 전 2,200원을 쓰고 22,000원을 보상받은 기분입니다. ㅎㅎ
다시금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도 선물이지만 주는 사람에게도 선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도 종종 소소하게나마 이벤트하는, 아니 이벤트도 할 줄 아는 그런 남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루의 기분은 누가 정해주는 게 아닙니다. 모두 오늘을 기분좋은 하루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삽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