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이대로 4월에 횡보하고 5, 6, 7월에 대호황장이 온다면 스팀잇도 다시 한 번 신규뉴비들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 때를 준비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꾸준히 스팀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글을 올리면 보상이 상당히 괜찮다.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수준이다. 장도 많이 살아났으니 힘들어도 꾸준히 올리기만 하면 내가 원하는 정도의 수익이 날 것 같다. 거기에 스팀잇만의 매력을 점점 더 느끼고 있다.
소통은 늘 새로운 자극을 준다. 특히 나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동기부여를 많이 받는 편이다. 소통을 통해서 열정을 공유해 그 열정을 더 강하게 하기도 하고, 힘든 순간에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 열정을 공유하기도 한다.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최근 힘든 순간마다 스팀잇이 열정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스팀잇은 하면 할수록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페이스북 같은 SNS를 했을 때와는 다르다. 페이스북의 경우 하면할수록 교묘한 광고포스팅들과 끊임없이 쏟아지는 광고에 눈이 피로해지지만, 스팀잇은 늘 색다른 매력과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글은 그냥 문득 어떤 글을 쓸까 생각하다가 아무 내용도 안쓰면 얼마나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져서 거의 아무내용도 쓰지 않았다. 이틀동안 8개의 보팅을 받았고 2달러 정도의 보상이 찍혔다. 그야말로 기적의 플랫폼이다.
이런 경험 때문에 이제는 글을 쓸 때 최저임금이 있는 느낌이 든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다시 한 번 꾸준한 포스팅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는다. 좀 더 롱런할 수 있는 컨텐츠를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