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리뷰] 네오 네임서비스 Neo Name Service - NNS, 기존의 암호화폐 주소를 간단한 네임으로?
심볼 : NNS
나라 : 중국
ICO 일정 : 미정
하드캡 : 미정
홈페이지 : https://neons.name/index_En.html
텔레그램 : https://t.me/joinchat/IESfVEkjE8iSVKfBnaOhTQ
트위터 : https://twitter.com/NeoNameService
블로그 : https://medium.com/neweconolab
깃허브 : https://github.com/NewEconoLab/neo-ns
백서 : http://doc.neons.name/en/latest/index.html
네오네임서비스 (Neo Name Service - NNS) 특징
Neo Name Service(NNS)는 네오를 기반으로하는 도메인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기존에 우리가 사용해야 했던 복잡한 가상화폐 전송주소와 그것을 확인하기 위한 해시값들을 "이름.neo"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네오 네임서비스(Neo Name Service - NNS)의 목적입니다.
우선적으로는 주소값과 해시값을 간단하게 하는 것이지만, 최종적으로는 ".neo"를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NNS는 네오기반 Dapp이며, 모든 네이밍 서비스는 스마트컨트렉트로 이루어져 탈중앙화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NNS 생태계 내에는 NNC(Neo Name Credit) 토큰이 존재하는데요. NNC 토큰의 역할은 총 세가지 입니다.
1. ".neo" 으로 정해진 네임을 경매형식으로 낙찰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입찰을 할때 NNC가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네오.neo"는 누구나 가지고 싶어할 네이밍이므로 가격이 올라가겠죠?
2. 그리고 1번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도메인 네임은 사용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겠죠. 그래서 이러한 사용되지 않는 네임을 누군가에게 빌려주고 그에 대한 댓가로 NNC가 사용됩니다.
3. 1번의 과정에서 의미없는 시세올리기 등, 악의적으로 입찰을 할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 입찰하는 NNC금액의 10%를 수수료로 내게 됩니다. 이렇게 모인 NNC는 NNC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례하여 배당 형식으로 지급되게 됩니다.
팀원 및 로드맵, 파트너사
팀원들은 총 10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부분이 엔지니어들 입니다. 링크드인에서는 특별한 이력을 찾을 순 없었습니다.
메인넷은 2018년 3분기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도메인 네이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로드맵대로 이행된다면 말이죠.
5월 4일에 펜부시 캐피탈, 네오 글로벌 캐피탈 등과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파트너쉽을 맺은게 직접적인 투자로 이어진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위 열거된 캐피탈 홈페이지에서 포트폴리오를 확인한 바, 리스트에 올라와 있지는 않았습니다.
총평
이러한 네이밍 서비스는 가상화폐가 대중에게 보편화 되기 위해서 필수적인 부분이므로, 수요는 확실할 것입니다. 아직 ICO일정은 정해진 바 없고 기관투자가 많았다면 ICO를 하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네오가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고, 모인 토큰을 배당형식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토큰의 홀딩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이 긍정적입니다. 메인넷 또한 올해 3분기에 잡혀 있기에 일정대로만 된다면, 참여하기에 괜찮은 ICO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위에 열거된 파트너사들이 투자한건지 확인할 수 없었고 적어도 홈페이지상 포트폴리오에는 없었습니다. 팀원들의 링크드인도 최근에 만들어진 것 같고요. ICO가 열린다면, 참여를 고민해볼만한 ICO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