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스랜드라는 국내 가상화폐 ICO 밋업을 다녀왔는데요. 관련 후기 남깁니다.
모스랜드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실제 현실의 공간을 바탕으로 가상의 게임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전에 유행했었던 포켓몬고와 동일한 원리이며, 가상의 공간을 사유화하여 그 공간을 개인이나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상의 63빌딩을 누군가 매입하여 그곳에 자신의 이름을 걸 수도 있습니다.
모스코인은 이러한 증강현실 내에서 아이템이나 건물을 사고 파는 교환수단으로 사용됩니다.
밋업이 끝난 후, '레디 플레이어 원'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와 상영되었는데요. 밋업이 열린 장소는 여의도 CGV였습니다.
사진은 조금 일찍와서 찍은 사진이고 공간은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모스랜드의 어드바이저인 '멋쟁이 사자처럼' 이두희 대표의 간단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두희 대표와 친분이 두텁다고 하시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님도 와서 잠깐 소개되었구요. 홍진호님은 모스랜드 프라이빗 세일에 참여한 상태라고 하네요.
다음은 파트너사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Allbit'이라는 곳입니다. 5월 18일에 탈중앙거래소를 오픈한다고 하며, 자세한 사항을 밝힐 수 없다고 하네요. 모스랜드도 5월 18일에 이곳에 상장된다고 합니다.
또한 올빗은 업비트의 투자사라고 합니다. 이번 밋업의 사회를 맡으신 분이 '업'이라는 단어를 장난스럽게 강조하시기도 했고, 국내거래소와 해외거래소 각각 한 곳씩, 긍정적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하니 흐름상 당연히 업비트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많이 신빙성 없는 얘기라고 생각하고 싶고 정말 업비트라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이번 밋업에서 업비트를 강조한게 단지 ICO 하드캡 달성을 위한 것으로 오해될 수 있어 신뢰도 측면에서 매우 실망스러울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번 밋업에서 공개된 것중 하나가 퀀텀(QTUM)의 투자입니다. 퀀텀 재단에서 모스랜드에 투자하였다고 합니다. 큐텀의 대표인 패트릭 다이하고도 많은 얘기가 오고갔다고 합니다.
여기 부터는 대략적인 모스랜드에 대한 설명입니다.
밋업 마지막 쯤, 에어드랍 추첨을 했는데요. 2등 당첨을 발표할 때, 홍진호님이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이후에, 팝콘과 콜라를 나누어 주었으며, 레디플레이어원 영화시청을 끝으로 밋업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