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 : BLZ
플랫폼 : 이더리움, 블루젤
국가 : 캐나다
시가총액 : 약 950억원 (4월 25일 코인마켓캡 기준 169위)
홈페이지 : https://bluzelle.com/
블루젤(Bluzelle)의 역할은 데이트베이스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스토리지(Storj)와 같은 플랫폼이 단순히 데이터의 저장공간만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면, 블루젤은 기업들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블루젤(Bluzelle)의 목표고객은 명확합니다. 초기 블록체인 플랫폼의 디앱개발자를 목표로 삼고, 이후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위한 DB구축, 최종적으로는 대기업들을 위한 DB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블루젤(Bluzelle) 내에서 토큰은 2가지 입니다. 하나는 이더리움 플랫폼 위에서 교환매개로 사용되는 BLZ입니다. 그리고 블루젤 내부에서 사용되는 BNT 입니다.
이 둘은 1:1로 교환되며, 블루젤(Bluzelle)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BNT 토큰이 필요합니다. 사용자가 블루젤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거래소에서 BLZ 토큰을 구입후 BNT로 1:1로 교환 후, 이용 가능합니다.
여기서 블루젤(Bluzelle)의 수익은 이 1:1 교환에서 사용되는 아주 약간의 수수료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교환비용이 있다는 것이 수익모델이 됨과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래비용을 발생시켜, BLZ 토큰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블루젤이 작동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CRUD API(Create, Read, Update, Delete) 개발툴을 제공하여, SQL 같은 데이터베이스 프레임웍에 맞게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데이터의 저장방식은 데이터베이스가 모든 노드들에게 배포되는 것이 아니라 샤딩을 통해서 노드들이 각각 나뉘어져 데이트베이스를 저장합니다.
로드맵은 ICO 당시 나왔던 로드맵에서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로드맵에 각각 유명한 과학자들의 이름을 붙힌 모습인데요.
4월 내에, 깃허브를 통해 컨센서스, 노드구성(스웜)에 관한 코드들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완전한 플랫폼으로 갖추어지기 위해서는 위 로드맵에서 언급되었듯이, 2019년 4월에 릴리즈되는 Proof of storage...., proof of stake.... 까지 기다려야 되는 모양입니다.
끝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한 모습입니다.
제가 블루젤을 알아보게 된 이유는 해시드의 포트폴리오에 들어있음과 동시에 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ICO 프로젝트의 파트너쉽으로 올라와서 한 번 공부해봤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