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스팀잇을 시작하기 전에는 원래 브런치 (Brunch.co.kr)라는 블로그에서 열심히 활동했었습니다. "기획돌이의 스타트업 고군분투기"라는 테마로 제가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연재하는 계정이였는데요, 나름 히트친 글들도 제법 있어서 공유가 11,000번 넘게 바이럴을 탄 글도 있었었죠^^
https://brunch.co.kr/@andrewyhc
제법 구독자수도 많이 누적되어 있고 SEO도 잘 되 있어서 1년 넘게 글을 한개도 안올려도 하루에 평균 600명 이상의 방문자는 나오는 블로그 계정입니다. 그리고 왜인진 모르겠으나, 페이스북에 같은 글을 공유하더라도 스팀잇 보다는 브런치 글을 공유했을때 바이럴이 더 잘 붙는 경향도 있더군요.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이 계정을 활용해서 다시 스팀과 스팀헌트 프로젝트 홍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테마는 제가 원래 했었던 "스타트업 고군분투기"를 "블록체인 스타트업 고군분투기"로 살짝 틀어서 스팀헌트 댑 사업을 진행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 의견등을 피력하는 테마로 운영하면서 스팀 블록체인과 스팀헌트 홍보를 같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그 첫번째 글로 제가 약 1년간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진행하면서 기존 스타트업과는 참 많이 다른 요상한 관행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적어봤습니다. 덧붙여 스팀 비즈니스가 왜 차별화 되는지도 글 말미에 살짝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비정상인걸까? - 뭔가 요상스러운 관행들이 일반화되어 있는 블록체인 업계 이야기
혹시 브런치 계정 있으신 분들은 구독+좋아요+공유로 도움 부탁드립니다. 한국 블록체인 업계 얘기에는 사실 "스팀"은 아주 미약한 수준입니다. 특히 "스팀 = 스팀잇"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스팀잇으로 스팀 블록체인을 홍보하는건 사실 한계가 좀 있죠. 그런 점에서 차라리 브런치나 미디엄 같은 접근성 높은 채널에서 "스팀 블록체인" 전체, 그리고 그 댑들에 대한 차별점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글들이 더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잠자고 있던 브런치 계정을 다시 발동하려고 하니, 브런치 있으신 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