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오던 날 7살 큰딸은 할머니 손잡고 광주로 떠났다
2주동안 떨어져있어야 하는데 큰딸은 할머니집에서 언니,오빠랑 논다는 생각에 기뻐했다. 5일정도 떨어져 지내본 적은 있지만..
처음 며칠은 재미있다고 하더니 오늘은 엄마아빠가 보고싶고 심심한지 시무룩해서ㅜ영상통화를 해왔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미안하고 신경쓰이고.. 일주일만 더 참아 큰딸
금요일 퇴근하고 엄마 바로내려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