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라
어둠속에서도 훤히 빛나고
절망속에서도 키카 크는 한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노래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천주교재단을 다녔던 터러 1학년때 신입생환영회를 수녀회가서 했었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수녀님이 축복을 해주셨고 이노래를 불러주셨는데
이 노래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물론, 종교시간마다 불렀기 때문이겠지만..
날은 춥지만 가족에게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말을 전해주는 따뜻한 날이 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