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항에서 아침 8시 배를 타고 출발했고, 중간에 추자도를 들렸다 갔더니 오전 11시가 되어서야 제주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밀린 집안일(잔디깎이, 아내 차 고치기 등)와 이전 직장에서 새로 뽑힌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돌아왔더니 퇴근시간이네요.
서귀포 하늘을 보면서 또 감탄합니다.
저녁은 아이들이 아빠 오기를 기다렸던 이유? 중에 하나인 마당에서 고기 구워서 먹었네요. ㅎ
그리고 이어진 불멍 타임!
1월에 가족이 이사오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전학은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가야 한다면 한번만 가고 싶다라는 아이들 의견! 살던 집을 전세 준 상황이기 때문에 바로 들어갈 수 없어서 여러가지 방법들 가운데 고민 중이거든요.
오늘부터 4박5일동안 즐거운 추억 만들다 올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