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에 출근하면 결재서류가 이렇게나 쌓여있습니다.
업무시간에 결재를 하려면 꼼꼼히 살펴보지 못하고 사인하기 급급하다 보니 사무실에 제일 먼저 출근을 해서 서류를 찬찬히 살핍니다.
종이를 줄이고, 빠른 결재를 위해서 등등의 이유는 핑계이고, 제가 서류를 좀 꼼꼼히 보고 싶어서, 그리고 결재완료 된 서류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은 것이 종종 있어서 전자결재 도입을 동료들을 설득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TF팀을 구성하여 사회복지 기관에서 사용하는 전자결재 시스템 5가지를 비교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업체를 드디어 선정을 했습니다. ㅎ
27년 1월 1일부터 적용하는 거라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 도입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에 있어서 당분간 일이 더 많아 질 수도 있겠지만 그 과도기를 최대한 단축하여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