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는 아직 여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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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일기예보를 확인합니다.
제가 지금 있는 곳의 아침 기온과 비가 오는지 온다면 강수량은 어떤지...
그리고 바로 이어서 서귀포 날씨도 확인을 합니다.
당연히 아내가 확인하고 아이들 외투라든지 우산이라든지 챙기겠지만 가족이 있는 곳의 날씨가 어떤지 알고 싶기 때문이죠.

주말에 서귀포를 다녀왔는데 확실히 경기도랑 날씨가 다르더라구요.
경기도는 아침, 저녁으로 시원하다라기 보다는 이젠 제법 쌀쌀하다라는 느낌인데요.
서귀포는 아침, 저녁은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낮에는 아직은 덥더라구요.
아직 곳곳에 에어컨을 켜둔 곳이 제법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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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서귀포시청 근처 중앙로터리를 지나가는데, 더운날 열기를 식히기 위해서 미스트?를 분사해주고 있더라구요.
낮에는 반소매 옷을 입고 다녔는데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 였습니다.

그리고 밤비행기 타고 청주공항에 내렸는데, 서귀포랑 딱 10도 기온이 낮았습니다. ㅎ

이럴때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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