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it chasing butterfly
안녕하세요:) 스팀잇 늅늅 포토시예요!
오늘의 그림은 "나비 쫓는 토끼"입니다. 항상 일기같은 형식으로 제가 그날 했던 행동을 그렸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소망하는 생각을 그려봤어요. 스팀잇은 요즘 저에게 나비같은 존재입니다. 쫓아가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토끼 모습이 딱 요새 제 모습이예요. 쫓아가는 동안 희망사항은 많아요. 최근에 가장 기다리는 건, 언젠가 제가 좋은 컨텐츠를 내면 누군가 제 글을 리스팀을 해주지 않을까 예요. 다른 분이 리스팀을 하면 제 블로그에도 뜨나 궁금도 하구요.
아무튼, 그림을 꾸준히 그려서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건 정말 기쁜 일입니다. 더군다나 이곳은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해서 칭찬도 받으니 너무나 기분이 좋지요. 창작자는 추천과 댓글에 산다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 같아요. 관심 먹고 무럭무럭 자랍니다.
아참! 제게 좋은 뉴스가 있었어요!
최근에 오늘은 손 그림, 뻘글(스팀잇은 어떤 공간인가?)라는 제 글에@rbaggo님께서 찾아오셔서
@heeyaa35님의 [#kr-art] 180326 오늘의 금손들을 소개합니다!(베스트 감상평 남겨주신 한분께 풀보팅 해드립니다)라는 글에 제 그림을 소개하신다는 거예요! 저는 너무 기쁜 나머지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하나, 몇 시간 망설이다 댓글을 달았어요. 가시면 제 그림도 올라가 있답니다:D 아하하.
가시면 다른 분들의 멋진 그림도 볼 수 있고, 또 감상평 남겨주시면 그 중 최고의 감상평을 다신 분에게 풀보팅을 해드린다고 하니 한 번 해보세요:) 생각보다 경쟁률을 치열하지 않은 것 같아요. 참고로 제 그림에 대한 감상평은 없으니 도전해보시면 유일한 감상평이 되실지도?!
그나저나 그림 가져가신다고 하셨을 때 저는 Dreaming Rabbit일 줄 알았는데, 손 그림이였어요! 세상에, 프로모션용 펜이라 잘 나오질 않아서 애먹었던 흔적이 가득가득한데 좀 챙피하기도 하네요.
생각해보니 오늘 그린 그림도 문제가 있었어요. "다 됐다! 좋아:D" 하고 혹시나 해서 핸드폰으로 보내서 봤더니, 세상에 색이 너무나 이상한 거예요. 다른 데서 봐도 이상하고, 휴우. 제 노트북은 정말 한결같이 색감이 이상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제 노트북상에서는 괜찮은데.. 결국은 폰에서 너무 풀밭의 채도가 쎄길래 노트북에서 최대한 낮춰보았어요. 그 전에는 형광색이었거든요. 여러번 보낸 끝에 그럭저럭 통과 시켰답니다. lcd모니터를 가진 노트북이라 그런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lcd 덕분에 눈도 아프고!
아래는 손 그림과 Dreaming Rabbit.
그림을 한 줄로 배치하고 싶은데 해당 마크다운을 찾지 못했습니다. 엉웅엉.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일렬로 배치 못 한 덕분에 느낌표가 되었네요. (이 것 핑계삼아 한번 kr-qna 태그 써보렵니닷!)
아 그리고 저 벌써 명성이 42가 되었습니다:D 꺄악. 40일 때는 스샷을 찍어뒀어요! 40기념 그림도 올려볼 생각이예요XD 스팀잇에 팔로워 수 이벤트 하시던데 저도 나중에 한 번 해볼까 하면서 계획 중입니다. 문제는 과연 그 때 상금은 무엇이냐인데 먼 후의 일 같으니 그 때 가서 천천히 생각해보려구요.
그리고, 아침에 kr을 최신으로 해서 보고 있었는데 요상한 글들이 많았어요. 분명히 한글이긴 한데 읽어보면 글을 조각조각 이어붙여서 외계어같은 글이었어요. 그 중에 하나는 제가 파닥파닥 낚여서 보팅에 댓글까지 달았지 뭔가요. 알고보니 다른 분의 예전 글을 긁어서 올린 거였더라구요. kr태그가 보상이 많으니깐 외국에서 자꾸 가져다 쓰나봐요. 그 문제 때문에 jjangjjangman태그를 운영하시는 분께서도 그래서 당분간 태그 대신 출석체크를 대신하시겠다고 하셨답니다. 해당 링크는 짱짱맨 공지...잠시 봇이 아파서.... 요거 누르시면 되어요. kr-gazua태그 쪽도 문제가 생긴 것 같던데. 참 악성봇은 게임에서나 스팀잇에서나 골칫거리네요.
스팀잇 적응기는 그리고 있습니다:) 웹툰 형식이라 더디네요:C 변명을 해보자면 웹툰 그려보는게 처음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그리는 것보다 스팀잇에 대해 배우고 있는 시간 비중이 커서 더 더뎌지는 것 같습니다. 알아야 알려드리니깐요! 한 주마다 그리시는 웹툰 작가님들 넘모넘모 대단하다고 느낀 포토시였습니다.
쓰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어요. 다들 미세먼지 조심하시구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