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파리에 가게 되면 다시는 갈일이 없을 것만 같았는데
어찌 하다보니 다시 찾은 베르사유 궁전 입니다^^
역시나 긴줄이 늘어서 있더라구요
처음 찾았을때 궁전 내부를 다 봤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선 정원만 둘러 보기로 했어요
정원만 보는 줄은 짧아서 바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전처럼 꼬마 기차를 탈까 했는데요
전기차를 타는게 구석구석 다니기에 좋을 것 같아서
전기차로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요금이 10만원이 나왔더라구요 ㅡㅜ) 세명이니까;;; 위안을 ㅎㅎ
그래도 다니고 싶은 곳은 맘대로 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늘에서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어서 맛봤습니다.
너무 더운 날이여서 새콤달콤한 아이스크림에 힘이 났어요 :)
처음 왔을땐 대충 훑어만 봤는데요
이번엔 전기차를 타고 꽤 멀리까지 가봤어요
베르사유 궁전은 거대 하다는 생각만 했는데 구석에 숨은 아기자기한 정원들이 많네요
정해진 시간에 분수쇼를 보여주기도해요
근데 파리의 여름은 정말 너무 덥네요;;;
베르사유 궁전은 그늘이 있는 곳과 없는곳의 차이가 엄청 났어요
갠적으론 9월말이나 10월의 파리여행이 다니기는 좋았어요
엄청난 더위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막을 순 없나봐요
여전히 어마어마한 사람들로 가득한 베르사유 궁전이였습니다.
여행지 정보
● 프랑스 베르사유 베르사유 궁전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