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있는 벼룩시장을 둘러 보고 쉬어 가려고 들어간
후이쑨 커피 입니다.
대만 커피가 맛나다고 해서 들어가 봤어요
한적한 골목길에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는 카페에요
야외에서 쉬어도 좋겠지만 더운 날이여서
실내로 들어 갔습니다^^;
1층은 데이블이 3개뿐이고 2층으로 올라 가면
더 넓은 자리가 나와요
2층을 살짝 올라가 봤는데 사람들이 많았어요
원래는 커피만 마시려고 들어 갔는데
커피 외에 특이한 빵을 팔고 있더라구요
부처님의 얼굴을 본떠 만든 빵입니다^^
맛은 한국에서 파는 만쥬 빵맛인데 특이하게도
빵 속에 흑당펄이 들어 있네요 ㅎㅎ
만쥬와 흑당의 조합이 맛납니다.
쫀쫀한 흑당펄이 만쥬빵과 잘 어울려요
근데 순간 먹어도 되나 ㅎㅎ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만인들의 밀크티와 펄에 대한 사랑은 엄청나죠
밀크티 푸딩입니다.
위에 흑당펄이 올려져 나와요 :)
유리잔 안에 눈,코,입을 그려 넣은 정성!!
맛도 달달하니 더위에 힘이 나게 해주네요
대만에도 이쁜 카페들이 너무 많아서
카페 투어만 해도 재밌을거 같아요~
앗 중요한 커피맛 ㅎㅎ
전 여름엔 신맛이 나는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요
이집 커피도 신맛이 나는 제가 좋아하는 커피 맛이였습니다!
No. 60號, Shengping Street, West District, Taichung City, 대만 403
[대만] 대만 커피와 부처빵 맛보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