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사용하던 엘지 무선 키보드를 대체할 녀석을 하나 구입했어요
엘지 키보드는 흰색이라서 1년쯤 지난 후부터 누렇게 변해 가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반응속도도 좋고 키감이 좋아서 잘 사용하다가
이번에 로지텍 k580 으로 바꿨습니다.
중간에 기계식이랑 엠브레인 방식도 사용해 봤는데요
역시 펜타그래프 방식이 젤 편하고 좋네요
키높이도 낮고 키감도 부드러워서 손가락이 편합니다 :)
로지텍 k580의 장점은 두 기기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요
요즘 처럼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시대엔 더 필요한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보면 키보드 위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요
여기에 폰을 세로나 가로로 넣고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구요
9인치 정도의 태블릿까지도 세로로 넣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버튼 하나로 pc랑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왔다 갔다 하며 사용하니 너무 편합니다.
엘지 키보드도 고장 없이 8년 썼으니 로지텍 키보드는 10년은 써야 겠네요 ㅎㅎ
이번엔 블랙으로 구입해서 변색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
오늘 내일 엄청 춥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마스크 꼭 챙겨 쓰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