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트립스팀이 종료 되었지만 여행기는 계속 이어서 쓸 예정입니다^^
파리를 떠나 니스의 중심가와 주변을 둘러 봤는데요
이번엔 니스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떨어진 시골 마을로 떠납니다^^
갈때는 계곡과 절벽을 따라 빙빙 돌아 갔는데요
가늘 길은 험난 했지만 아직도 그 추억을 잊을 수가 없네요.
허허벌판 시골길도 열심히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설마 이렇게 외진곳에 에어비앤비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한참을 헤매이다가 동네분께 여쭤보고 겨우 찾았어요
열심히 달려준 골프입니다 :)
주차를 하고 보니 나무에 가려진 집이 보입니다.
한창 더운 여름날이였지만 하늘이 너무 파랗고 맑아서 행복했어요
숲속의 집이라서 나무와 풀내음도 좋았습니다^^
집 전체를 통째로 사용하는거라서 대 만족입니다^^
수영장도 크고 넓어요
사진을 정리하며 글을 쓰는 지금도 참 행복한 기분이드네요
이런게 여행의 추억이겠죠 :)
짐도 풀지 않고 수영복만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돌진했어요 ㅎㅎ
2시간 정도 수영을 실컷 즐겼습니다~
외진 숲속에서의 한가로움을 맘껏 만낏 했네요
워낙 외진 곳이다 보니 근처에 마트도 없어서 수영 후에 짐을 대충 풀어 놓고
다시 차를 타고 30분 정도를 달려서 마트로 갔어요^^;;;
거리는 좀 됐지만 마트가 엄청 크더라구요
먹을걸 이것저것 담아 왔습니다.
오고 가는 길에 라벤더 길에서도 열심히 사진을 남겼네요
라벤더 로드의 사진은 이후에 올릴 예정입니다 :)
예전엔 도심이 좋았는데 몇년전 부터는 시골이 더 좋더라구요
파리보단 니스의 시골숲이 더 기억에 남네요
다음에도 다시 가고 싶은 숲속 집입니다^^
오랜만에 여행 사진도 찾아 보고 행복한 기분에 잠겨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