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한가로운 새벽에 그림 그리기

pooka(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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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바람도 차갑고 늦가을이 온듯 하네요

다음주 부터는 다시 더워져서 넣어둔 선풍기를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전 요즘 자연의 소리를 틀어 놓고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뭔가 마음도 차분해지고 평화롭네요 :)

그림에 집중 하기에도 좋아요~

20190905-2-1.jpg

제가 좋아하는 굵고 단순한 그림들만 그리다가

가늘고 꼬인듯한 선을 표현하고 싶어서 연구중입니다.

굵은선의 그림처럼 심플한 맛은 없지만

가는 선을 좀 멋대로 그리는 맛도 괜찮네요

그림의 끝은 없으니 천천히 그릴 수 있을때 재밌게 그려야겠어요^^

자연의 소리와 함께한 새벽에 pook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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