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nzipanda입니다.
어제는 에어컨 틀고 자다가 감기에 걸렸네요.
슬슬 더위가 한풀 꺾이나 봅니다.
저처럼 바보같이 감기걸리는 분 없기를... ㅎ_ㅎ;;
오늘은 에어드랍과 스냅샷에 대해서 쉽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오늘의 용어 1 : 에어드랍
- 코인을 공짜로 뿌리는 것입니다.
- 속고만 사셨나요? ㅎ_ㅎ;
에어드랍의 개념은 정말 간단하지요?
자선사업일리는 없으니 에어드랍을 왜 하는지 알아봅시다.

- 바이트볼의 사례를 봅시다.
스팀잇 명성도를 조건으로 에어드랍이 진행되었지요?
시총 100위권 바깥의 바이트볼은 개잡코인은 아니어도 충분히 잡코인입니다.
원래라면 모르는게 오히려 당연한 코인이 우리에게 꽤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자, 어떤가요? 홍보효과가 있지요?

- 요런식으로 처음부터 에어드랍용으로 따로 코인을 빼놓기도 하고, 그냥 개발진이 들고 있는 물량을 뿌리기도 합니다.
코인을 멋대로 막 찍어내서 뿌리는거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해요!
- 바이트볼 치킨으로 바꿔먹으신분들 계시지요?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에어드랍받은 코인을 바로 파는 사람이 악재일까요?
아니요! 에어드랍은 절대로 악재가 아닙니다.
바이트볼을 아는 사람들이 늘었고, 그것은 가치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에어드랍 패턴 예
- 그냥 이메일이랑 지갑주소만 입력하면 막 퍼주는 방식 (이런 코인은 가치가 낮은 경우가 많아요)
- 특정 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스냅샷을 통해 분배해주는 방식
- 코인을 미끼로 페이스북 등의 팔로우를 강요하는 방식

- 요런 식으로 거래소와 협약하여 상장이벤트 등으로 뿌리는 방식
- 그 외 특이한 조건을 내거는 방식 (바이트볼은 스팀잇 평판을 보고 나눠줬죠?)
오늘의 용어 2 : 스냅샷
- 에어드랍 조건이 코인 보유일 경우 스냅샷이라는 단어가 따라옵니다.
- 정해진 시간에 누가 코인을 몇개를 갖고 있었는지 찍어 두는 것!
아래의 예로 쉽게 배워볼까요?
이런 공지가 올라왔다고 가정합시다.
(공지)폰지토큰 411000번째 블럭에서 스냅샷
해당 시점 보유자들에게 10%의 폰지토큰 에어드랍합니다.
폰지토큰의 411000번째 블록이 생성되었을때 폰지토큰을 갖고 있던 사람에게, 가진 폰지토큰의 10%만큼 에어드랍 해주겠다는 뜻입니다.
스냅샷 후엔 전부 팔아도 상관없어요!
몇번째 블럭인지는 요런식으로 각 코인 탐색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네요.
대표로 만만한(?) 이더리움을 써먹겠습니다.

이더리움 탐색기

에어드랍 먹으려고 스냅샷까지 들고있다가 설사하는 경우 엄청 많아요.
진짜, 진짜 많아요... 에어드랍 전후로 폭락하는 패턴은 유명해요!
